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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애지]봄호.2012.
작성자: 뉴욕코리아
조회: 4119 등록일: 2012-04-19
목차.
18 2012년 봄호를 펴내면서 4 이순구의 그림을 보다·세 번째 6 애지문학회 카페에서·세 번째 25 기획특집|논쟁문화의 장·47 26 반경환|「행복의 깊이 1」에서 38 이승하|사진이 들어가는 한국 현대시의 흐름(첫 번째) 59 집중조명|애지의 초대석 60 송종규|시·녹색부전나비의 문제 외 4편 66 김석준|작품론·우화의 꿈 혹은 일상이라는 환멸 77 양해열|시·판소리 장편서사詩 영산수궁가榮山水宮歌 80 황정산|작품론·살아 있는 것들의 언어 87 애지의 초점|이 시인을 조명한다 88 장이엽|시· 삐뚤어질 테다 외 4편 95 이성혁|작품론·‘삐뚤게 살기’에서 ‘하얀 세상’의 구축으로 103 우애자|시·돈 외 4편 109 반경환|작품론·돈의 사회학 114 장요원|시·풍선들 외 4편 122 양경언|작품론·벗는다, 벗어난다, 사라진다, 131 애지의 시인들|신작시 132 문효치|제비꽃 외 1편 134 최금녀|세기 말 통신 외 1편 137 김순일|늙은 호박 외 1편 139 정일남|남해 외 1편 142 도종환|장마 외 1편 145 최도선|한산섬에서 외 1편 148 윤정구|구스타프 말러의 부활 외 1편 151 전기철|經夜 외 1편 155 이승욱|절대고독 외 1편 157 윤의섭|雪夜 외 1편 159 권현형|나의 바가바드 기타 외 1편 161 유홍준|북천 외 1편 163 이귀영|런 웨이 외 1편 165 박강우|천국입문용 시력검사표 외 1편 167 손현숙|절정 외 1편
170 유현숙|아산만 小景 외 1편 172 신덕룡|눈물의 기원 외 1편 176 김진길|묵계黙契 외 1편 178 이인철|파랑새의 계절 외 1편 182 김연종|자가진단 외 1편 185 김종옥|봄 외 1편 187 김선화|풍문風聞 외 1편 189 서효인|고향 친구라 불리는 사나이 외 1편 191 김승일|기갈 기갈 외 1편 195 이설야|점點 외 1편 197 이종섶|내의 뒤집어 입기 외 1편 199 홍종화|직설적인 외 1편 201 황경숙|테리가타 외 1편 204 박성준|잠복기 외 1편 207 유현서|바닥이라는 말 외 1편 210 금난파|야경의 미래 외 1편 212 정정례|바작, 아버지 외 1편 214 김보숙|낭만적 엔딩에 관하여 외 1편 216 류성훈|냉암소冷暗所의 날 외 1편 219 기획연재|정재분의 침묵을 엿듣다 다섯 번째 220 침묵을 엿듣다 ─그리피츠 공원엔 은행나무가 없다. 233 계간비평|애지의 창 234 신예비평가 장은정이 선정한 일곱 편의 시와 작품론 김이듬, 김이듬, 이근화, 박진성, 김재훈, 박상순, 김소연 253 서평|이 계절의 시집 254 이새봄|먼 먼 우주의 중심으로 향하는 기억 ─ 문효치, 『칠지도』 261 차성연|만화책을 읽는 ‘루저’, 시대적 삶의 표상이 되다 ─ 최금진, 『황금을 찾아서』 269 조동범|비극의 세계와 슬픔의 당신 ─ 이현채, 『투란도트의 수수께끼』 277 2012년 애지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278 송현경|뉴스 속보 외 4편 288 이돈형|삼가 명복을 빕니다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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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2012년 봄호를 펴내면서<BR> 4 이순구의 그림을 보다·세 번째<BR> 6 애지문학회 카페에서·세 번째<BR> 25 기획특집|논쟁문화의 장·47<BR> 26 반경환|「행복의 깊이 1」에서<BR> 38 이승하|사진이 들어가는 한국 현대시의 흐름(첫 번째)<BR> 59 집중조명|애지의 초대석<BR> 60 송종규|시·녹색부전나비의 문제 외 4편<BR> 66 김석준|작품론·우화의 꿈 혹은 일상이라는 환멸<BR> 77 양해열|시·판소리 장편서사詩 영산수궁가榮山水宮歌<BR> 80 황정산|작품론·살아 있는 것들의 언어<BR> 87 애지의 초점|이 시인을 조명한다<BR> 88 장이엽|시· 삐뚤어질 테다 외 4편<BR> 95 이성혁|작품론·‘삐뚤게 살기’에서 ‘하얀 세상’의 구축으로<BR>103 우애자|시·돈 외 4편<BR>109 반경환|작품론·돈의 사회학<BR>114 장요원|시·풍선들 외 4편<BR>122 양경언|작품론·벗는다, 벗어난다, 사라진다,<BR>131 애지의 시인들|신작시<BR>132 문효치|제비꽃 외 1편<BR>134 최금녀|세기 말 통신 외 1편<BR>137 김순일|늙은 호박 외 1편<BR>139 정일남|남해 외 1편<BR>142 도종환|장마 외 1편<BR>145 최도선|한산섬에서 외 1편<BR>148 윤정구|구스타프 말러의 부활 외 1편<BR>151 전기철|經夜 외 1편<BR>155 이승욱|절대고독 외 1편<BR>157 윤의섭|雪夜 외 1편<BR>159 권현형|나의 바가바드 기타 외 1편<BR>161 유홍준|북천 외 1편<BR>163 이귀영|런 웨이 외 1편<BR>165 박강우|천국입문용 시력검사표 외 1편<BR>167 손현숙|절정 외 1편</P>
<P>170 유현숙|아산만 小景 외 1편<BR>172 신덕룡|눈물의 기원 외 1편<BR>176 김진길|묵계黙契 외 1편<BR>178 이인철|파랑새의 계절 외 1편<BR>182 김연종|자가진단 외 1편<BR>185 김종옥|봄 외 1편<BR>187 김선화|풍문風聞 외 1편<BR>189 서효인|고향 친구라 불리는 사나이 외 1편<BR>191 김승일|기갈 기갈 외 1편<BR>195 이설야|점點 외 1편<BR>197 이종섶|내의 뒤집어 입기 외 1편<BR>199 홍종화|직설적인 외 1편<BR>201 황경숙|테리가타 외 1편<BR>204 박성준|잠복기 외 1편<BR>207 유현서|바닥이라는 말 외 1편<BR>210 금난파|야경의 미래 외 1편<BR>212 정정례|바작, 아버지 외 1편<BR>214 김보숙|낭만적 엔딩에 관하여 외 1편<BR>216 류성훈|냉암소冷暗所의 날 외 1편<BR>219 기획연재|정재분의 침묵을 엿듣다 다섯 번째<BR>220 침묵을 엿듣다 ─그리피츠 공원엔 은행나무가 없다.<BR>233 계간비평|애지의 창<BR>234 신예비평가 장은정이 선정한 일곱 편의 시와 작품론<BR> 김이듬, 김이듬, 이근화, 박진성, 김재훈, 박상순, 김소연<BR>253 서평|이 계절의 시집<BR>254 이새봄|먼 먼 우주의 중심으로 향하는 기억<BR> ─ 문효치, 『칠지도』<BR>261 차성연|만화책을 읽는 ‘루저’, 시대적 삶의 표상이 되다<BR> ─ 최금진, 『황금을 찾아서』<BR>269 조동범|비극의 세계와 슬픔의 당신<BR> ─ 이현채, 『투란도트의 수수께끼』<BR>277 2012년 애지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BR>278 송현경|뉴스 속보 외 4편<BR>288 이돈형|삼가 명복을 빕니다 외 4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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