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의 이야기" 갤러리 마음, 4인작가 전시회 '봄의 노래' 4월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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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전시소식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의 이야기" 갤러리 마음, 4인작가 전시회 '봄의 노래' 4월 8일부터~

작성자: 아트 관리자

조회: 8335 등록일: 2011-04-06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의 이야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갤러리 마음, 4인 작가 전시회 ‘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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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30일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st1:PersonName w:st="on">남기창</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조희정</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김익규</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서미경</st1:Per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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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마음(Gallery Maum-22W. 32nd St, 6Fl, New York, NY)은 오는 4월 8일(금)부터 30일까지 한인작가 4명의 최근 작품 전시회 ‘봄의 노래(Song of Spring)’를 개최합니다. <o:p></o:p>
참여작가는 한국서 미술을 전공한 후, 미국에 유학하여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뉴욕을 중심으로 각기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하면서 활동하는 <st1:PersonName w:st="on">남기창</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조희정</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김익규</st1:PersonName>, <st1:PersonName w:st="on">서미경</st1:PersonName> 등 4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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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Spring’ 은 이 4명의 작가가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각기 다른 작품을 보여주는 봄의 아트축제입니다. <o:p></o:p>
<st1:PersonName w:st="on">남기창</st1:PersonName>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뉴욕에 정착하여 작품을 하면서 광주비엔날레 선정, <st1:PersonName w:st="on">한용진</st1:PersonName> 미술상 수상 등의 경력이 있는 작가. 그는 메트 보드 위에 색연필로 하나의 인체 속에 또 다른 많은 인체를 담아내는 독특한 인체 드로잉 작품을 전시합니다. 인체 속의 인체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들어있기도 합니다.
 
<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rformance/13020172904093.jpg" width=150>

남기창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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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소과와 럿거스 대학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한 <st1:PersonName w:st="on">조희정</st1:PersonName>은 그리움의 옛 추억이 어린 동네, 즉 브루클린, 맨해튼 등을 나무에 그리고 조각하여 과거와 현재의 감성들이 공존하는 추억의 장소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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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rformance/13020173013673.jpg" width=110>

조희정 작품
 
<st1:PersonName w:st="on">김익규</st1:PersonName>는 대구대학과 뉴욕 시립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활동하는 작가. 그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신문지를 으깨어 마음, 빛, 사랑 등 일상의 근원적인 것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을 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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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rformance/13020173153227.jpg" width=113>

김익규 작품
 
프랫 대학에서 학사 석사 과정의 회화를 공부한 <st1:PersonName w:st="on">서미경</st1:PersonName>은 어려운 유학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경험한 것과 같은 외로움, 고뇌, 갈등으로 방황했던 뉴욕서의 삶의 이야기를 화폭에 표출한 ‘내 마음의 풍경화’ 시리즈를 전시합니다.
 
<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rformance/13020173307360.jpg" width=150>


서미경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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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 만날 수 있는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8일(금) <st1:time w:st="on" o:ls="trans" Hour="18" Minute="0">오후 6시</st1:time>-<st1:time w:st="on" o:ls="trans" Hour="8" Minute="0">8시</st1:tim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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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마음 : 22 W. <st1:Street w:st="on"><st1:address w:st="on">32nd St.</st1:address></st1:Street> 6Fl(맨해튼 32가 시티뱅크 빌딩 6층)<o:p></o:p>
* 오프닝 리셉션 : 4월 8일(금) <st1:time w:st="on" o:ls="trans" Hour="18" Minute="0">오후 6시</st1:time>-<st1:time w:st="on" o:ls="trans" Hour="8" Minute="0">8시</st1:time><o:p></o:p>
* 전시장 오픈 : 월-금요일(<st1:time w:st="on" o:ls="trans" Hour="10" Minute="0">오전 10시</st1:time>-<st1:time w:st="on" o:ls="trans" Hour="18" Minute="0">오후6시</st1:time>)<o:p></o:p>
토요일(오전 10시-오후 2시)<o:p></o:p>
일요일, 공휴일(휴관)<o:p></o:p>
l e-mail : <A href="mailto:maum32@gmail.com">maum32@gmail.com</A>
l <A href="http://www.gallerymaum.com/">www.gallerymaum.com</A>
l Tel : 212-216-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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