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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공인 법정통역사 박준희 박사가 2003년
설립한 엘에이통역번역회사는 한영, 영한 뿐 아니라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세계
200+ 개 언어의 통역번역을 지원한다.
엄선한 공인번역사들의 번역을 전문가들이 감수 편집하여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법원, 특허, 병원, 이민국, 미국정부, 대사관, 에세이, 학술논문
등 모든 분야의 번역을 제공하며
이민을 위한 기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은 장당 $40에 제공하고 있다. 공증번역을 전문으로 한다.
법정, 행정, 의료통역사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하며 스몰클레임, 접근금지, 파산, 근로자상해보험 등
통역사를 파견하고, 개인 에스코트
통역도 한다. 통역장비를 임대한다.
애플과 삼성, 코롱과 뒤퐁 등
주요 소송의 번역을 담당하여 주류사회 메이저 고객들을 확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