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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한혜영 동시집 (푸른사상)

LA코리아

3715

2019-02-21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한혜영 동시집 (푸른사상 ) 책소개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가 <푸른사상 동시선 47>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도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인터..

291

[기타] 따뜻한 스승 친절한 톨스토이-최일화 역/레오 톨스토이 원저

LA코리아

3710

2020-12-08

따뜻한 스승 친절한 톨스토이 - 최일화 역/ 레오 톨스토이 원저/ 피터 세키린 편저책소개역자 서문 이 책을 처음 발견하고 무엇에 도취된 듯 번역했던 그 시간과 열정이 내겐 소중하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읽기를 권했다고 한다. 나도 영어로 읽고, 번역하며 읽고, 몇 차례 수정하며 읽었다. 아무리 읽어도 계속 진한 향기가 나는 ..

290

[연간집] 봄은 마차를 타고/ 저.요코미츠 라이치. -도서출판.지혜 간

뉴욕코리아

3702

2012-03-07

289

[시집] 지문을 수배하다/조재형 시집 (지혜사랑 65)

뉴욕코리아

3691

2012-10-10

288

[시집] 물고기강의실-강희안 시집 천년의시작 시인선 0141

뉴욕코리아

3688

2012-11-21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

287

[시집] 내 입술속 분홍으로 들어와-장정자 (천년의 시작)

뉴욕코리아

3672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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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시집] 엇박자의 키스-이제야 저. 지혜사랑 시선

뉴욕코리아

3666

2013-03-04

쓱쓱 엇박자를 타는 여자가 걸어요 엇박자의 키스 이제야 1-, 2, 3-, 4, 5-, 6 땅과 오래 입맞춤해요 또각또각 하이힐을 신은 당신이 앞지르네요 1, 2, 3, 4, 5, 6 땅을 정확한 속도로 떠나죠 엇박자 여자는 그래도 좋아요 점점 입맞춤이 길어져도 아안녀엉하아세에요오 엇박자를 타는 여자가 신문 배달부에게 인사해요 아아안녀어어엉 420번지 ..

285

[시집] 다큐멘터리의 눈-김재홍 시집 시작시인선 0154

뉴욕코리아

3621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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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시집]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박진성 시집

LA코리아

3617

2018-10-29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미디어샘) 박진성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

283

[기타] 윤동주 문학(창간호) -윤동주문학회 발간

LA코리아

3590

2021-01-15

윤동주 문학(창간호) -윤동주문학회 발간 윤동주 문학 2020The Yoon Dong-ju Literature Society윤동주문학 창간사 -최연홍축사- 정호승 시인윤동주를 그리며-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워싱턴 윤동주문학" 창간 축사]"깨끗함" 문학이 번져나가도록 백순 시인/문학평론가차례 창간사 최연홍 4 축사 정호승, 류응렬, 백순 7특집1윤동주에 드리는 시 : ..

282

[수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스님)

뉴욕코리아

3542

2012-03-15

목차 프롤로그_잠깐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1강. 휴식의 장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지금, 나는 왜 바쁜가 2강. 관계의 장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3강. 미래의 장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4강. 인생의 장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나는 무엇을 하는 사..

281

[연간집] 미래 모델링- 비탈리 기베르트 지음/박인수 옮김/정신세계사

뉴욕코리아

3527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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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시집] 빠뚤어질테다-장이엽 저. 지혜사랑시선

뉴욕코리아

3526

2013-03-04

빠뚤어질테다-장이엽 저. 지혜사랑시선 삐뚤어질 테다 장이엽 나는 늘 한쪽으로 기울여져 있었다. 한 때는 오줌싸개여서 한 때는 아버지가 목수여서 한 때는 키가 작아서 자만할 수 없었다. 한 때는 초라한 내 행색에 주눅이 들고 한 때는 마른 얼굴의 광대뼈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돌리기도 했었다. 좋은 것 ..

279

[시집] 그립다는 말의 긴 팔-문인수 시집(서정시학 서정시 112)

뉴욕코리아

3525

2012-09-14

그립다는 말의 긴 팔-문인수 시집 (서정시학 서정시 112) 저자 문인수 1945년 경북 성주 출생, 198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등 8권이 있다. 수상으로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작품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

278

[시집] 흐드러지다-박이화 시집 /시작시인선 0148

뉴욕코리아

3513

2013-04-04

277

[계간] 계간[시작]-천년의 시작 2014년 여름호

뉴욕코리아

3508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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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시집] 나는 그때 다 기다렸다 -정다운 시집. 시작 시인선 0153

뉴욕코리아

3506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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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계간] 시작. 봄호 (계간)천년의 시작사.통권 44호)

뉴욕코리아

3500

2013-03-22

274

[수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2권-반경환 산문집

뉴욕코리아

3488

2012-04-19

273

[시집] 달에서 지구를 보듯-정영주 시집/천년의 시작 시인선

뉴욕코리아

3463

2013-03-07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

272

[시집] 저녁의 아이들- 박진성 시집 (미디어샘)

LA코리아

3454

2018-10-29

저녁의 아이들-박진성 시집 (미디어샘)박진성 시인의 신작 소시집 『저녁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목숨』『식물의 밤』 등을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시작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시인은, 『저녁의 아이들』들을 통해 신작시 15편을 선공개하며, 한정판으로 출간한다. [미디어샘 소시집 시리즈]는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시..

271

[시집] 시름과 경이-이영광(주)천년의 시작121총서 0001.

뉴욕코리아

3451

2012-08-17

270

[수필]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

뉴욕코리아

3451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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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시집] 새로운 현대시론-강희안 (주)천년의 시작.121총서 0002

뉴욕코리아

3436

2012-08-17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신간서적에 게재를 원하시면 책의 앞표지 및 뒷표지 이미지, 목차,소개글등의 내용을 gonewyorkkorea@hanmail.net 또는 newyorkkorea77@gmail.com으로 보내주십시오. [ⓒ 뉴욕코..

268

[시집] 이슬의 지문-한석호 시집 (천년의 시작:시작 시인선 0144)

엔와이드라마

3433

2013-02-12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추천신간서적에 게재를 원하시면 책의 앞표지 및 뒷표지 이미지, 목차,소개글등의 내용을 gonewyorkkorea@hanmail.net 또는 newyorkkorea77@gmail.com으로 보내주십시오.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7

[시집] 휴-이영식 시집(주.천년의 시작.시작시인선 0139)

뉴욕코리아

3408

2012-05-29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6

[시집] 전쟁광 보호구역, 뜰채로 죽은 별을 건지는 사랑, 웃음의 힘/ 반칠환 시집(3권)-도서

뉴욕코리아

3395

2012-12-10

265

[시집] 某月某日의 별자리-황학주 시집(도서출판 지혜,지혜사랑시인선054)

뉴욕코리아

3385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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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시집] 미소를 가꾸다-정유화 시집 (천년의 시작.시작시인선 0137)

뉴욕코리아

3374

2012-04-26

천년을 움직이는 젊은 영혼의 詩- (주)천년의시작 / 계간 『詩作』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3

[시집] 목련 봉오리로 쓰다- 변종태 시집 (시작시인선)

LA코리아

3362

2020-11-09

목련 봉오리로 쓰다- 변종태 시집 (시작시인선)책소개 변종태 시인의 시집 『목련 봉오리로 쓰다』가 시작시인선 035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63년 제주 출생으로 1990년 『다층』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멕시코 행 열차는 어디서 타지』『니체와 함께 간 선술집에서』『안티를 위하여』『미친 닭을 위한 변명』이 있다. 시집 『목련 봉오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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