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과창작』 2017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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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과창작』 2017년 겨울호

작성자: LA코리아

조회: 5238 등록일: 2018-01-25

계간 『문학과창작』 2017년 겨울호 <table width="592"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592" align="absmiddle" src="https://newyorkkorea.net/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cobook/15115419967605.jpg"></td></tr></tbody></table> 문학아카데미(대표:박제천朴堤千)가 발행하는 계간 『문학과창작』 2017년 겨울호가 출간, 통권 156호를 기록하였다.  2017년 문학아카데미 문학상 종합 시상, 송년 시의 축제2017년 12월 12일, 서울 대학로의 예술가의 집 다목적 홀에서 2017년도 문학아카데미 문학상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부 시의 축제에서는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의 조남익, 김주혜 시인을 비롯해 한국시문학상의 김용길, 김창희 시인, 숲속의 시인상의 나고음 시인과 2017년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최금녀(한국여성문학상), 김현지(동국문학상), 이석정(불교문예작가상), 태동철(여수해양문학상대상), 정미소(리토피아문학상), 나금숙(서울문화재단) 황경순(세종도서) 시인 등이 낭독한다. 제2부 시상식에서는 문학아카데미의 수상자들과, 불교문예로 등단한 김수원 시인, 한국작가로 등단한 김관수 수필가에게 등단기념패를 수여한다  특집 서예와 캘리그라피이번 겨울호에는 단산 김재일 씨의 서화작품으로 강우식 고창수 박제천 김여정 시인의 작품이 실렸고 양동남 씨의 서예작품으로 송정란 태동철 시인의 작품, 한규동 시인의 캘리그라피로 지현아 안승우 임경숙 시인의 작품을 특집으로 묶었다.  화제의 작품/ 김창범 시인의 신작소시집이번 호 화제의 신작소시집엔 30여년의 절필 끝에 시단에 복귀한 김창범 시인의 「장맛비를 바라보며」 등 신작시 5편을 초대했다. 김창범 시인의 작품은 고명수 시인이 “운명론적 실존적 기투와 존재의 현현”이라는 주제를 두고 집중조명하였다.  연대별 신작시 특집 원로중진 14인 중견 22인 신진 23인 / 영어와 일어로 읽는 번역시신작시는 원로 중진시인 박정희 최원 호영송 김윤희 조병무 박희선 양왕용 민용태 유승우 나태주 신규호 허형만 이영춘 이길원 씨 등 14명의 신작시를 초대하였고, 80년대 및 90년대 중견시인은 이사라 이상호 고운기 이승하 이경교 최도선 허문영 곽정효 안영희 이석정 강서일 김영호 심종록 안정환 이옥진 서정란 윤정구 이나명 박해림 김금용 박남주 랑정 씨 등 22명의 신작시를 수록하였다. 2000년대 시인은 강영은 나금숙 송정아 휘민 박현솔 안차애 김정임 신지혜 김형미 박수현 최가림 태동철 김화순 황경순 박홍 박흥순 지현아 홍우식 황옥경 황주경 안승우 김락 이담하 씨 등 23명의 신작시를 수록하였다. 우리 시의 연대별 기상도를 그려내는 시인들의 다양한 시세계와 분출하는 상상력의 좌표를 한눈에 보게 편집하였다. 세계어로 읽는 한국시는 태동철 김나무 양서이 시인의 영역, 일역시를 선보인다.   좋은 시집 좋은 시 리뷰/ 방산시화이 계절의 <좋은 시집 좋은 시>에는 최근 발간된 문효치(주경림) 이상범(유성호) 김창범(김나무) 정대구(권민자) 권달웅(유수화) 장종권(황경순) 나호열(지현아) 문혜관(권현수) 고영섭(박제천) 박지현(홍사성) 이태규(유수진) 유봉희(이영신) 태동철(고영섭) 김나무(고명수) 이희섭(안승우) 서주영(최연수) 이명(박수현) 씨 등의 신간 시집을 다루었다(괄호 속은 집필자 이름임). 손옥자 시인의 연재 <교도소 시창작교실> 18회분도 계속된다. 박제천 방산시화에서는 강우식 김주혜 나고음 송태옥 권민자 양서이 정솔 시인의 작품과 감상단평을 실었다.  *이 잡지에 수록된 작품은 <페이스북>의 <박제천>과 <계간문창>에 선별 수록되고, <다음> 카페 <한국시문학아카데미>와 <문학과창작>에 소개된다.*2017년 겨울호 값 15,000원. 문의 전화 764-5057    계간 문학과창작 156호·2017년 겨울호 목차  특집 화보 소묘 서예 캘리고정애 소묘 | 최승범 윤강로김재일 서화 | 강우식 고창수 박제천 김여정양동남 서예 | 송정란 태동철 한규동 캘리 | 지현아 안승우 임경숙   원로 중진 시인 신작시 특집28 박정희 사이공 편지 1 외 1편30 최 원 능소화 사랑 외 1편32 호영송 강변 들판에서 책을 읽으며 외 1편 36 김윤희 시인의 아내 외 1편 38 조병무 고층 아파트 외 1편40 박희선 산을 머리에 이고 외 1편42 양왕용 물구나무 서기 외 1편45 민용태 눈이 온다 외 1편47 유승우 공기 6 외 1편49 나태주 풀베기 외 1편51 신규호 오늘, 지금, 이 순간 외 1편 53 허형만 번짐과 스밈 외 1편55 이영춘 붉은 얼굴 외 1편57 이길원 토요일이 오면 외 1편  연속·세계어로 읽는 한국시 고창수 영역 | 고정애 일역60 태동철 바다 속 화력발전소 외 2편 67 김나무 소리를 빗질하다 외 2편72 양서이 치명적 이슬 외 1편  연재·교도소 순회 시강좌163 손옥자 딸아이가 왔습니다 | 연재 18  신작 소시집 집중 조명중진시인의 원숙한 시세계를 조명하는 신작소시집 79 김창범 장맛비를 바라보며 외 4편 | 시작노트 90 고명수 운명론적 실존적 기투와 존재의 현현 | 조명  중견 80·90년대 시인 신작시 특집좋은 시의 속살에서 뿜어나오는 향기, 아름다운 기품100 이사라 뭉클 외 1편 103 이상호 이별도 사랑의 한 방식 외 1편105 고운기 한세상 다하여 외 1편 107 이승하 욕먹는 한국축구에 대하여 외 1편111 이경교 물뿌랭이마을 외 1편 113 최도선 중도 외 1편 115 허문영 낙엽차렵 외 1편 117 곽정효 폭포 외 1편119 안영희 금간 잔 외 1편121 이석정 발가락 명상 외 1편123 강서일 양의 사회학 외 1편125 김영호 산 눈 외 1편127 심종록 황혼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 외 1편130 안정환 몰다우강, 상처의 곳간을 열다 외 1편132 이옥진 한 마리 새 외 1편134 서정란 연금술 외 1편136 윤정구 호랑나비 외 1편138 이나명 지렁이 우주 외 1편140 박해림 산구절초 변명 외 1편143 김금용 머리 뚫린 토우 외 1편145 박남주 바람불어 좋은 날 외 1편147 랑 정 저녁노을 속의 술잔 외 1편  문학아카데미 문학상 및 각종 문학상 수상시 특집289 조남익 김주혜 김용길 김창희 나고음최금녀 김현지 나금숙 태동철 황경순 정미소 김수원  2000년대 시인 신작시 특집참신한 상상력과 서정시의 깊이를 지닌 새로운 시인들 178 강영은 세공사 외 1편180 나금숙 넘버링 외 1편182 송정아 파타고니아에서 변산반도까지 외 1편185 휘 민 단추의 바깥 외 1편188 박현솔 구롬비나무 외 1편190 안차애 황홀한 몰락, 쿠바 비냘레스의 야외무도장 외 1편192 김정임 동자의 지팡이 외 1편194 신지혜 우주 모듬탕이 펄펄 끓는다 외 1편197 김형미 능으로 가는 길 외 1편199 박수현 신발 외 1편201 최가림 줄무늬탕감벌 외 1편203 태동철 팔미도 벼랑끝 외 1편205 김화순 아주 오래된 책 외 1편207 황경순 누구누구의 외 1편210 박 홍 물소리 외 1편212 박흥순 외나무다리를 혼자 건널 때 외 1편214 지현아 드라큘라 #4 외 1편217 홍우식 나는 아다지오풍의 노래가 좋다 외 1편219 황옥경 첫시집 외 1편222 황주경 김해뒷고기집 개업식 외 1편224 안승우 달걀은 왜 기우는가 외 1편226 김 락 속삭임 외 1편228 이담하 더 솔로 외 1편  좋은 시·연재·방산시화 150 박제천 강우식 김주혜 나고음 송태옥 권민자 양서이 정솔 좋은 시집 좋은 시230 주경림 문효치 시조집 『나도 바람꽃』233 유성호 이상범 시집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236 김나무 김창범 시집 『소금창고에서』238 권민자 정대구 시집 『백지』242 유수화 권달웅 시집 『공손한 귀』246 황경순 장종권 시집 『전설은 주문이다』249 지현아 나호열 시집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알고 있다』252 권현수 문혜관 시집 『난』255 박제천 고영섭 시집 『사랑의 지도』258 홍사성 박지현 시조집 『못의 시학』261 유수진 이태규 시집 『반사된 세상』264 이영신 유봉희 시집 『세상이 맨발로 지나간다』267 고영섭 태동철 시집 『족보의 바다』271 고명수 김나무 시집 『소리를 빗질하다』277 안승우 이희섭 시집 『초록 방정식』280 최연수 서주영 시집 『나를 디자인하다』284 박수현 이 명 시집 『텃골에 와서』  한규동 캘리그라피: 상상력의 증폭과 감수성의 풍경화170 지현아 벽172 안승우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174 임경숙 은하 에너지  310 동정·BOOK REVIEW317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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