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깨끗한, 알링톤에 위치한 renovated 되어 있는 스튜디오 입니다.(카펫 과 부엌이 새롭게 단장되었어요.) 500sq. 으로 혼자 쓰시기에 아~주 넉넉한 공간이구요. Brand new 에어콘 도 장착 되어 있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수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실겁니다. 장담! 합니다. 저도 이곳으로 이사 오기 전에 1달간 보스톤 코리아 와 크랙스 리스트 공부 많이 하고, 흙속에 진주를 찾은것 같은,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또한, 아파트 바로 뒤에 Bike pass도 있고, 근처에 호수가 많아서 산책을 즐기시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전혀 위험하지 않고요. 근처에 Stop & Shop, 일식, 타이, BBQ 등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다 알려드릴께요.
교통편은 걸어서 3~4분 거리에 77번 과 67번 을 타고 Red line Alewife 까지는 10분 미만, Porter Sq. 또는 Harvard Sq., 까지는 15분~20분 내로 가실수 있습니다.
침대, 의자, 책상, 식탁, 소파, 주방기구 다~~~~~ 있구요, 그냥 몸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들어오시면, 제가 타 주로 이사를 가는 관계로, 책상, 의자, 식기, 등 필요로 하시는것들 공짜로 드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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