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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소아과전문의

음식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 Children with poor appetite

작성자: Dr.이상원

조회: 5109 등록일: 2015-06-10

<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0, 0);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음식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span lang="EN-US"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0, 0);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Children with poor appetite<span lang="EN-US" style="color: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0, 0);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ul><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0 level1 lfo1;">어린 여유아를 소아청소년과에 데리고 와서 '저 애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아요.' '저 애는 잠을 잘 자지 않아요.' 걱정하면서 자세히 진료해달라고 하는 부모들을 자주 본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2 level1 lfo3;">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녀의 체질과 식성이 다른 동년배 또래들의 체질과 식성과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2 level1 lfo3;">부모 생각으로 어린 자녀가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것 같지만 그 자녀의 신장과 체중을 재고 그 아이의 신장치와 체중치를 성장차트 체중 백분위선과 신장 백분위선에 그려 몇 백분위선을 따라 성장하고 있나 성장 평가를 하면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체중과 신장이 적절히 잘 자라고 있고 전반적으로 잘 성장 발육하고 건강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3 level1 lfo4;">부모의 말을 더 자세히 듣고 검진해 보면 그 아이에게 아무 병도 이상도 없는 것을 발견할 때가 많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3 level1 lfo4;">나이에 따른 균형 잡힌 음식물을 적절히 잘 먹고, 육체적으로 정신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상적으로 성장 발육하고 아주 건강한 자녀라고 마지막 진단을 붙일 때가 거의이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2권 소아청소년 질병과 안전사고의 예방-p.00 영양 참조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4 level1 lfo5;">그 다음, 그 부모에게 자녀는 정상적으로 적절히 성장 발육하고 있다고 설명해 준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4 level1 lfo5;">게다가 체중 백분위선 차트와 신장 백분위선 차트를 이용해서 자녀의 체중과 신장은 추정했던 대로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는 것도 설명하면 부모도 안심하는 것을 본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5 level1 lfo6;">부모가 자녀의 신장 백분위선과 체중 백분위선을 따라 정상적으로 체중이 늘고 키가 크고 있다는 사실을 타각적으로 알 수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5 level1 lfo6;">자녀가 그 동안 섭취했던 음식물의 종류와 양도 적절했었다는 것도 부모도 이제는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자녀가 자녀 자신의 고유한 체형과 체질에 알맞게 음식물을 적절히 섭취하고 있다는 것도 부모가 잘 알게 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6 level1 lfo7;">그래서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 소아들의 부모들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하면서 자주 경험했다.</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6 level1 lfo7;">자녀가 더 예쁘게, 더 잘생기게, 더 똑똑하게, 더 넓게 뛸 수 있게, 더 빨리 달일 수 있게, 더 높이 뛸 수 있고, 더 크게 자라게 하고 싶은 부모의 심정은 아마도 거의 다 같을 것이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7 level1 lfo8;">그래서 자녀의 체질과 식성이 이웃 동년배 아이들이나 친척들의 아이들의 체질과 체형과 똑같거나 보다 더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기 자녀의 식성과 또래들의 식성과 비교해 자기 자녀가 더 잘 먹지 않고 더 잘 크지 않는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7 level1 lfo8;">드물게 심장병, 신장병, 위장병, 결핵, 빈혈, 또는 정신신경 질환 등이 있지만 그런 병이 있는지 모르고 있을 수 있다.</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8 level1 lfo9;">가끔 그런 병으로 음식물을 잘 먹지 못하고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체중과 신장이 정상적으로 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8 level1 lfo9;">그런 경우는 사실 그렇게 흔하지 않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9 level1 lfo10;">간혹, 아이들이 어떤 질병으로 음식물을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9 level1 lfo10;">어떤 질병이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음식물을 잘 먹지 않는다고 추정하고 걱정하기 전에 자녀자 타고난 체형과 체질, 식성에 따라 동년배들보다 음식물을 덜 먹는지 우선 알아보아야 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0 level1 lfo11;">소아청소년과에서 정기 건강 진료를 받을 때 모든 신생아기 때부터 모든 소아청소년들의 체중과 신장을 기본적으로 재고 그의 신장과 체중이 성장차트에서 몇 퍼센타일에 속하는지 알아본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0 level1 lfo11;">각 소아의 체중과 신장은 그 소아의 체중과 신장의 성장 퍼센타일 선을 따라 자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1 level1 lfo12;">소아 정기 건강검진은 받을 때 마다 자녀의 체중과 신장치를 재고 자녀의 체중과 신장이 자녀의 성장차트에 있는 체중 퍼센타일 백분위선과 신장 백분위선을 따라 정상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1 level1 lfo12;">나이에 따라 어떤 종류의 음식물을 어느 정도 먹어야 적절한지, 간식을 어떤 종류의 음식물을 어느 정도 먹어야 적절한지, 얼마나 자주 먹어야 좋은지, 어떤 종류의 음식물을 주식으로 먹여야 적절한지 등을 알아야 한다.</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2 level1 lfo13;">소아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을 때 소아청소년과에서 의사나 간호사로부터 자녀가 몇 퍼센타일 체중 백분위선을 따라 체중이 느는지 몇 퍼센타일 신장 백분위선을 따라 신장이 자라는지 알아보든지 부모 자신이 자녀양육 참고서를 통해 배워 알아봐야 한다(표 5-2).</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2 level1 lfo13;">어떤 부모가 "아이가 아무 것도 먹지 않는다."고 걱정하면서 소아청소년과에 데리고 왔을 때, 그 아이가 지난 며칠 동안에 하루 24시간 동안 먹었던 음식물-주식, 간식, 과자, 음료수, 과일류나 주스류 등-모든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조사해 보면 재미있는 소아 식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3 level1 lfo14;">많은 부모들이 어린 영유아 자녀에게 전 우유, 과일 주스, 과자, 케이크 등 고 칼로리 음식물을 주식으로, 간식으로, 또는 때 없이, 자주, 많이 먹일 수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3 level1 lfo14;">그래서 자녀는 그날그날 필요로 하는 총 칼로리 양과 영양분의 대부분을 간식에서 주로 섭취하고 주식 음식물에서는 소량 섭취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4 level1 lfo15;">또 어떤 영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은 고칼로리 음식물을 간식으로 자주 많이 먹기 때문에 주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4 level1 lfo15;">자녀가 주식을 잘 먹지 않을 때는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지 평가해야 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5 level1 lfo16;">불행히도 오늘 날 가속도로 성장 발육하는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고 달리고 놀 수 있는 시간도 없고 공간도 충분치 않고 그런 공간과 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해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실내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때문에 일부의 아이들은 고 칼로리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데도 비만해지기도 한다.</div></li><li>자녀의 식성을 잘 이해하기 위해 자녀의 체질과 체형이 어떤 체형에 속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6 level1 lfo17;">아이들의 체형은 내배엽형(Endomorphy), 중배엽형(Mesomorph), 외배엽형(Ectomorphy) 세 가지 형이 있다(p.00 체형 참조).</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6 level1 lfo17;">어떤 아이이든 이 세 가지의 체형 중 한 가지의 체형에 속한다. 각 아이의 체형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7 level1 lfo18;">부모가 내배엽형(뚱뚱한 체형)이면 자녀도 뚱뚱한 체형이고 그와 반대로 부모가 외배엽형(마른 체형)이면 자녀도 마른 체형을 갖는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7 level1 lfo18;">어떤 아이들은 자기 체형에 따라 음식물을 가리지 않고 아무 음식물이든 잘 먹기도 하고, 또 다른 아이들은 음식물을 먹는 습성이 좀 까다롭고, 잘 먹지 않기도 한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8 level1 lfo19;">이와 같이 음식물을 먹는 습성이 각 아이에 따라 다른 점이 있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8 level1 lfo19;">선천성으로 타고난 체형은 한 종류의 체형에서 다른 종류의 체형으로 완전히 바뀔 수 없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9 level1 lfo20;">내 자녀의 체형이 어떤 종류의 체형에 속하는지 알고 그 체형에 따라 자녀를 키우면 음식물을 먹는 습성에 관해서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19 level1 lfo20;">또 자녀의 나이에 따라 성장 발육에 관해서 잘 이해하면 아이의 식성은 자녀의 나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제 3권 소아청소년의 성장발육 참조).</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20 level1 lfo21;">태어나서부터 사춘기가 될 때까지 체중이 어느 정도로 증가되어야 정상적인지 잘 알면 아이들의 식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20 level1 lfo21;">일반적으로 영아기가 지난 후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먹는 양도 정상적으로 많지 않고 태어나서부터 돌까지 즉, 영아기 동안 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사춘기가 다 끝날 때까지 성장 속도가 아주 빠른 시기에는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서 아이들은 음식물을 더 많이 먹는다. </div></li><li><div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mso-list: l21 level1 lfo22;">추정 소아청소년 체중과 신장치를 계산할 수 있는 공식과 성장차트를 참조하면 자녀들이 음식물을 먹는 패턴과 성장 발육에 관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div></li></ul>●위 포스팅 내용의 대부분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a class="con_link" href="http://www.koreapediatrics.com의/" target="_blank">www.koreapediatrics.com의</a> 새원고에 있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사진과 그림 영상은 편의상  안올렸습니다. 전문적인 면도 있지만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에 많이 도움되리라고 믿습니다. 여기에 있는 정보는 여러분의 의사로부터 얻는 정보 진단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a class="con_link" href="http://www.koreapediatrics.com/" target="_blank">www.koreapediatrics.com</a> ● drsangwonlee님의 네이버 블로그를 방문해 도움 받으세요 ● 여러분의 의견과 덧글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원 드림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table width="110"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110" align="absmiddle" src="http://newyorkkorea.net/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pediatrics/14097106528928.jpg"></td></tr></tbody></table> 프로필<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 <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 </div><div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text-align: left; line-height: 100%; margin-top: 5pt; margin-bottom: 5pt; -ms-word-break: keep-all;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4.0pt 1.0pt 4.0pt 1.0pt;">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div>무의촌 봉사 및 대한민국 군의관 근무 미국 커네티컷UCONN의과대학, 예일대학의과대학 소아과수련미국소아과전문의, 한국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소지 뉴욕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커네티컷주, 한국 의사면허소지Willimantic, Conn에서 John Sangwon Lee, MD, FAAP, Pediatric office 소아가정의학백과, 아들딸이렇게키워라, 임신분만 신생아 돌보기, 마약과 아이들, 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한다), 성장발육 육아 저자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2001~현재)<a href="http://www.koreapediatrics.com/">www.koreapediatrics.com</a> 저자 및 운영미국 커네티컷 UCONN 의과대학소아과 임상조교수커네티컷 한인회회장 및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 LA<a><a>코리아(</a><a><a></a><a style="color: rgb(53, 53, 53); 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lakorea.net" target="_blank"><a><a></a><a><a></a><a href="http://www.lakorea.net">www.lakorea.net</a>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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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가정이나 학교에서 벌 또는 체벌 Punishment or corporal punishment in home or schoo...	Dr.이상원	5937	2015-04-03

66	소아청소년(0~18세) 성교육 Child and adolesents sex education.....	Dr.이상원	4954	2015-04-03

65	고열 High fever.....	Dr.이상원	4831	2015-04-03

64	체온계의 종류와 체온 재는 방법 Kinds of thermometers and how to take temperature....	Dr.이상원	5979	2015-04-03

63	열-2 Fever-part 2...	Dr.이상원	4481	2014-11-02

62	열-1 Fever-part 1...	Dr.이상원	4402	2014-11-02

61	정상체온...	Dr.이상원	4529	201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