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미국최대한인포털, 엘에이 코리아 :: 나의 실직!! 그리고 달라지는 아내의 눈초리!!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홈 > Health > 병원정보 > 병원.의료뉴스공지

병원.의료뉴스공지

나의 실직!! 그리고 달라지는 아내의 눈초리!!

작성자: Danny Yun

조회: 7027 등록일: 2011-10-20

양복을 입은 중년 남성들이 어느날 갑자기 도봉산을 찿습니다.... 기이한 현상 이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o:p></o:p>
양복을 입은 4,50대쯤 되어 보이는 남성들이 주말도 아닌데 공원을 찿는 수와 빈도가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o:p></o:p>
신문에는 연일 누가 한강에 투신 자살을 했다라는 글이 연일 올라 옵니다. OECD국가의 반열에 들어 섰다고 신문에서
<o:p></o:p>
침튀기며 열변을 토했던 기사에 언젠가는 이혼율이 OECD국가중에 최고 라는 기사가 슬그머니 올라가기 시작을
<o:p></o:p>
합니다. 그렇게 다정하고 세상 부러울게 없던 뒷집 부부도..... 그리고 잉꼬 부부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주윗 사람들의
<o:p></o:p>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앞집 순이 아빠, 엄마도 어느날 이혼을 했다는 옆집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소스라치게
<o:p></o:p>
놀랬습니다.... 60,70년대 밥을 굶어 가며 공부를 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최루탄을 마셔가며 도서관에서 공부를
<o:p></o:p>
했습니다.... 시골에서 소 팔아, 논 팔아서 보내주신 부모님의 피땀어린 돈을 헛되이지 않겠다고 열심히들 했었습니다.
<o:p></o:p>
역시 고진감래 입니다!!!! 졸업후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세상 부러울게 없었고... 모든게 자신만만 
<o:p></o:p>
했었습니다..... 캠퍼스 커플로 동료 학생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면서 가정을 꾸립니다. 
<o:p></o:p>
너무 달콤했었습니다. 잘살아 보자!! 조국 근대화!! 라는 구호에 맞게 열심히 일했고 이제는 달콤한 과실을 따멱을 
<o:p></o:p>
시기인데...... 어느날 IMF라는 불청객이 찿아 오면서 명예 퇴직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길거리에 내몰리게 
<o:p></o:p>
됩니다. 이러한 광경이 오래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장년층의 한국 남성들이 가졌던 쓰라린 경험 이었습니다.
<o:p></o:p>
미국에 오면서 같이 호형호제 하던 분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그분은 오랫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o:p></o:p>
남 부럽지 않게 생활을 해오돈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밀려드는 경제 쓰나미에 확장했던 사업이 무너지면서
<o:p></o:p>
알토란 같았던 사업을 접게 되었습니다...... 실직자가 된겁니다!! 그때 부인이 하는 말을 잊지 못했다 합니다.
<o:p></o:p>
" 괜찮아 돈은 또 벌면 되지 뭐! " " 그냥 휴가라고 생각하지 뭐" 라던 부인이 1년이 지나자 이혼을 신청을 했다 합니다.
<o:p></o:p>
결국 이혼을 했는데.... 그분이 하는 말이 이불속에서 그렇게 교태를 부렸던 아내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세상 살기가
<o:p></o:p>
싫어졌다는 그런 충격적인 이야기가 다시 생각이 나는 것은 어젯밤에 걸려온 그분의 전화를 받고 불현듯 생각이나 
<o:p></o:p>
글을 정리해 봅니다. 그분은 엘에이로 가셨고 재혼을 했으며 잘 사신다 하는데 그의 전부인은 제가 사는 도시에
<o:p></o:p>
거주를 하고 계시며 이혼후 재혼 했다.. 지금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이혼하고 혼자 산다는 이야기를 그의 입을 통해서
<o:p></o:p>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올린 내용은 우리 주위 아니 한국에서 벌어졌던 아니 지금도 벌어지는 내용을 주제로 삼아
<o:p></o:p>
올려보았는데요.... 그럼 과연 미국인들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움직여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o:p></o:p>
그래서 오늘은 MsnMoney.com에 나오는 글을 통해 결혼전 그리고 결혼후 가장이 실직을 했을때 미국인들은
<o:p></o:p>
어떠한 생활의 변화를 겪을까 하는 글을 번역, 의역을 해서 우리 독자님들과 함께 할까 합니다.
<o:p></o:p>
동서고금을 통해 남자는 경제적으로 곤궁하지 않아야 사랑을 받는 모양입니다......
<o:p></o:p>
 
<CENTER><IMG src="http://blog.koreadaily.com/_data/user/w/e/f/wefamilycare/image/2011/10/19163751_1.jpg"></CENTER>
<CENTER></CENTER>
<CENTER>
끝이 보이지 않는 미국 경제... 들려오는 암울한 소식, 고용시장이 증대가 됐다는 이야기 대신 감원 소식만 <o:p></o:p>
들려 옵니다. 늘어만 가는 빈건물...현재 미국의 현주소 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혼을 앞준 청춘 남녀,<o:p></o:p>
혹은 결혼한 부부의 결혼 생활그리고 성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는데요....<o:p></o:p>
그래서 오늘은 실직이 미치는 싱글들의 데이트 그리고 걀혼한 부부들의 결혼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o:p></o:p>
알아보았습니다.<o:p></o:p>

만약 당신이 실직을 하게되면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그러한 영향은 데이트, 결혼 생활, 출산문제, <o:p></o:p>
그리고 이혼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실직을 했을때 미치는 우리 생활의 변화를 알아 보겠습니다.<o:p></o:p>
사랑과 실직!!<o:p></o:p>
실직은 마음에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미국의 실업율은 이미 9프로를 넘어셨으며 이러한 실직은 모든 관계에<o:p></o:p>
새로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인 결혼보단 이혼이라는 충격 요법이 사용이되고<o:p></o:p>
모든 변화가 일시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o:p></o:p>
Marriage and Family 라는 저널지에 의하면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 합니다. 결혼은 경제적인 측면과<o:p></o:p>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 실직, 그리고 학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합니다.<o:p></o:p>
Academic Pamela J, Smock, Wendy Manning and Meredith Porter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동거 남녀가<o:p></o:p>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스레이 결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이여기 하고 있습니다.<o:p></o:p>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남자가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을 남자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된다고<o:p></o:p>
밝히고 있습니다.
<o:p></o:p>
자! 그러면 실직이 사랑과 결혼을 어떻게 무너트리는지 하나씩 알아 보겠습니다.
 

<o:p></o:p>
1. 백수입니까?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세요!!
 
<o:p></o:p>
ForbesWoman and YourTango의 보고서에 의하면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여성의 75프로가 직업이 없는<o:p></o:p>
남자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이여기를 했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보다는 그냥 데이트를 즐기는 <o:p></o:p>
그런 싱글 남성과 여성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아졌다 합니다. Match.com에 의하면 2010년에는 평년보다 30프로<o:p></o:p>
증가를 했으며, 회우너비가 필요치 않은 OkCupid는 200프로의 증가세를 보였다 합니다.<o:p></o:p>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싱글 남, 여성들은 과연 데이트를 더 하게 될까요??<o:p></o:p>
" The Millionaire MatchMaker"의 Patti Stanger에 의하면 남녀에 따라 다르다 합니다. 남자는 직장을 가질때까지 <o:p></o:p>
직업 문제에 대해서 이여기 하기를 꺼려 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만약 남자가 데이트 하는 여성을 식사를 초대하거나 칵테일을 살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데이트를 하지마라 하는 이야기를 잊지않고 합니다.<o:p></o:p>
그런데 여성인 경우는 실직을 기회로 생각을 한다 합니다.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학대를 받는다면 남성들이 <o:p></o:p>
본인을 구해줄거라는 생각을 갖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천성적으로 여자가 남성에게 도전하는 것을 원치 않고,<o:p></o:p>
남자보다 더 나은 직업을 갖는것을 원치 않는다 라고 이 보고서는 말을 합니다.<o:p></o:p>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2. 마침내 동거를 하게 됩니다!!

데이트를 한 남녀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거를 하게 됩니다. 생활비를 서로 반분을 해서
생활비를 줄이게 됩니다. census data에 의하면 실업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동거율이 높아진다 합니다.
동거하는 남녀의 비율이 2009년 애서 2010년 까지 동거율이 13프로까지 증대가 되었다 합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2009년에 670만 이었던 동거 커플이 2010년에는 750만으로 늘어났다는 데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결혼한 커플보다 동거 커플이 더 많다는 이야기는 둘중에 어느 한사람이 실직중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실직은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실직이 되었다고 뜨거운 사랑을 멈추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 먹은 계획을 바뀌게 합니다.
1970년 이래로 결혼율이 점점 저하가 되고 있습니다.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Marriage Project at the
Univ of Virginia의 Bradford Wilcox는 이러한 경제적인 사정으로 많은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거나 연기 하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더우기 결혼하지 않는 상태에서 10명 중에 4명은 아이가 있다고 부연 설명을 
합니다.
 


4. 결혼 하객의 숫자를 줄입니다!!
 

A spokeswoman for the Association of Bridal Consultants인 Dena Davey는 많은 커플이 결혼을 연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하객의 숫자를 줄인다 합니다. 그리고 결혼식 날의 성수기인 토요일에서 금요일이나 일요일로 옮기는 
추세라고 덧붙히기도 합니다. Awedding plannerin the Dallas/Fort Worth의 MIcki Novak는 비지니스가 
액 30프로 저하가 됐다고 울상입니다.
 


5. pre-nups (혼전 계약서)를 작성을 많이 합니다.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던 혼전 계약서가 이제는 중산층으로 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A survey by the American Academy of Matrimonial Lawyers에 의하면 지난 몇년동안 이혼 변호사들이 작성한 혼전 계약서의 증가율이 73프로나 
증가했다 합니다. The president-elect of the academy의 Ken Altshuler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본인이 가지고 잇는 재산을 지키려는 경향이 농후해 지고 있다 합니다.

A 48-year-old-money manager in Lexington, N.Y.의 Mim King은 결혼을 앞두고 잇는데, 우리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주위에 그런 커플을 하도 많이 보아서 자기도 혼전 게액서 작성을 해야 할거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6. 임신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높은 실업율과 아이를 부양하는 비용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많은 커플들이 아이 갖는것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출산율은 해마다 저하가 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70년대에는 아이 없는 가정이 10프로엿는데 지금은 
20프로 이상 증가가 되었다 합니다.

더우기 foreclosure가 가장 심했던 Arizona, Florida, and California에서의 출산율은 타주에 비해서 더 심하다 합니다.
 


7. 헤어지는 것이 점점 어려워 집니다!!
 

이혼을 하는 비용이 예전과 같지 않아 이혼을 염두에 두고있는 부부들이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한다 합니다.
적게는 5000불 많게는 5만불이 소요되는 비용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워졌다 합니다.
Westchester County, N.Y.에 사는 Arthur은 이혼을 하고 싶어도 이혼을 못하는 상황이라 각방을 쓴지는 오래고
말도 하지 않고 각자 생활을 한다 합니다. 그러나 그는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어 현재 아내의 의료 보험 신세를 지고 
있지만 돈이 있다면 당장 이혼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경기 상황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겪는 고통은 대동소이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돈이 웬수 입니다.
자고로 남자는 벌이가 시원치 않으면 냉대 받는 것은 동서양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좀더 깊은 사인으로 몰고 
가는 내용을 피력했으면 합니다만 내용 자체가 너무 민감한 내용이라 더이상 언급을 했다간 돌 밪기 십상인거 같아
이만 끝을 낼까 합니다.

돈으로 사랑을 살수 있을까요?? 살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는 못할겁니다!! 부부의 사랑은 돈으로 
환산하지 못할 만큼 보이지 않는 진가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맞이하는 부부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보일때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습니다!! 만약 그러한 상황에 직면한 부부가
이글을 보시게 되면, 아니 주위에 그런 부부가 있다면 이 내용을 한번 보시라 권해봐 주십시요!!!

다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이상은 MsnMoneycom에 나오는 내용을 번역을 한 내용입니다. 혹시 으ㅝㄴ문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msn.com에 가셔서 " Hoe unemployment rocks the love boat" 를 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업라인이 되고자 하십니까? 지금 클릭하시면 그 지역의 리더가 되실수 있습니다!!
 


<DIV style="COLOR: rgb(0,0,0)">
<A href="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flash1.php">http://wehealthyfamily.xpressabo.com/flash1.php</A> </DIV>


</CENTER>
<OBJECT style="WIDTH: 640px; HEIGHT: 390px" width=64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0bNjt_Zsh1I?version=3"><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0bNjt_Zsh1I?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60"></OBJECT>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 0 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5	뉴욕한인회 보건위원회, 28일 정기 건강검진 [1]	NYCY	8850	2013-01-24

114	KCS무료 유방암 검사	kailrail	8471	2012-12-29

113	뉴욕주 무료유방암/자궁 경부암 검진 안내	NYCARE	9327	2012-11-29

112	'사랑의 헌혈" 뉴욕장로교회에서 12월 9일 열립니다.	뉴욕코리아	8041	2012-11-24

111	건강검진 스케줄과 장소 (일글우드병원 협찬)	banichoi	8366	2012-11-19

110	한인동포회관에서 닥터 스탠리 김의 건강콘서트(10월 30일) 개최합니다.	YUN	8490	2012-10-23

109	독감 예방접종 안내10월 21일(뉴욕장로교회),10월 28일(뉴욕삼일교회)	뉴욕코리아	9623	2012-10-17

108	한인 시니어 문화 센터에서 (무료상담)받습니다.	시니어문화센터	10273	2012-10-07

107	찰스와 커뮤니티 건강센터에서 무보험자 무료독감 예방접종 실시합니다.	챨스와커뮤니티	9240	2012-09-28

106	KCC, 무료검진 9월 24일 실시합니다	KCC	9067	2012-09-20

105	뉴욕한인회, 9월 17일 건강검진	NYNY	8624	2012-09-09

104	댄 핼로랜, 무료 유방암 검사 개최(9월 13일, 9월 22일)	파라	8073	2012-09-06

103	<공지> 이신지 성형외과 세미나-Ultherapy 설명회 & 특별 프로모션! ..	뉴욕코리아	9434	2012-08-29

102	처방전 약값 할인혜택 카드 다운 받으세요.(한인동포회관)	you&me	9266	2012-08-16

101	뉴욕주 정부 무료 건강보험	kimpa99	10784	2012-08-06

100	하루 $1.65 로 온가족의 건강을 !!!	Danny Yun	8928	2012-07-30

99	메디케어 프리미엄 $99.90을 돌려드립니다	kais	8728	2012-07-29

98	최승리 양을 살리기 위한 골수기증 캠페인(뉴욕)	MMCH	9622	2012-07-17

97	뉴저지정부 약값 할인 프로그램 등록(한인동포회관)	FGS	9861	2012-07-09

96	우울증,전신질환 전문 치료기관 무료치료	signkim	8558	2012-06-30

95	뉴욕 건강 센타-무료 건강 요법 강좌가 열립니다	nyhealth	9002	2012-06-16

94	이원재의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6월 14일.1시~2시	FGS	9623	2012-06-12

93	뉴욕장로교회에서 하명진내과 무료 의료진료 사역.(매주일요일)	뉴욕코리아	10650	2012-06-09

92	KCC 의료복지 세미나: 대상포진(선성욱 내과 전문의)6월 4일날	FGS	10726	2012-06-03

91	주정부에서 실시하는 유방암/자궁암 무료검진 프로그램	NKROU	9426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