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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료뉴스공지
또!! 인상이야!!! (캘리 의료 보험비)
작성자: Danny Yun 작성자정보 조회: 7419 등록일: 2012-02-24

또!! 인상한답니다!! 작년에 인상한 것으론 모자란데요.... 그래서 다시 인상을 해야 채산성이 맞는다 합니다.

그러면 그러는가!! 해야지 우리 같은 민초는 방법이 없습니다.... 주정부 의원들과 관계 당국자간의 의견 조율을

거치고 발표를 한 내용인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소비자 단체가 들고 일어나겠죠??? 그리고 고소를 하니마니

하면서 악악!!! 댈겁니다... 그리고 결정이 나려면 몇년!! 그동안 올린 의료 보험비는 그냥 계속 가게 됩니다.

이것이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의료 보험비 인상입니다. 결국 타주로 파급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계속 인상을 하려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년 후 오바마 의료 보험 개혁안이 시행이 되는 해이니 미리 정지 작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일전에 의료 보험사

CEO와 워싱턴 포스트 기자와의 인터뷰중 왜?? 의료 보험사는 보험비를 올려야 하는지 그들의 입장을 대변한 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들의 내용을 이번 인상안과 비교를 해서 다시 올려 볼까 합니다.

의료 보험 없이 산다는 것은 무척 불안한 일입니다!!! 건강을 담보로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건강 보험을 가입을

할수있는 재정적인 형편도 되질 않습니다!! 프리미엄이 고급차 한달 페이먼트 입니다.....

이러다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많은 한인 분들!! 의료 보험 갖기는 요원한 일 일거 같습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건강보험료는 살인적인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요 보험사들이 개인 건강보험료를 또 다시 크게 올리거나 올릴 계획이어서 한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카이저 퍼머넨티와 블루쉴드, 애트나 등 주내 주요 보험사들이 올들어 개인 건강보험료를 8~14%를 올렸거나 인상할 계획으로 있어 소비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카이저 퍼머넨티는 지난 1월 개인보험 가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9% 인상했다. 또 주내 최대 보험사인 앤섬 블루크로스는 오는 5월1일부터 7월1일까지 단계적으로 개인보험 가입자 70만명의 보험료를 9.6%~13.8%까지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이밖에 블루쉴드의 경우 이미 13%의 보험료 인상안을 발표했으며 애트나도 13.7%를 인상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보험 가입자와 기업들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크게 인상된 건강보험료 부담을 안고 있어 이같은 인상 계획은 개인과 업체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주 보험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앤덤 블루크로스는 3~9.5%, 카이저 퍼머넨티는 평균 12%, 헬스넷은 평균 16% 보험료 인상을 단행했다. 결국 개인보험 가입자와 기업체는 최근 2년 동안 최고 40%까지 건강보험료가 오른 셈이다.

또 캘리포니아 건강재단(CHCF)이 지난해 7월 실시한 사업체 설문조사에서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강보험료가 지난 2002년에 비해 153.5%나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정부 건강보험 관리국(DMHC)은 블루 쉴드의 13% 인상안을 8.9%로, 애트나의 13.7% 인상안을 9.3%로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자영업자나 소규모 업체 종업원으로 일하는 한인 대부분은 개인보험 가입을 포기하고 있다.

여행사에 근무 중인 김모씨는 “개인 건강보험 가입비에 엄두가 나질 않더라”며 “주변의 젊은 사람들은 아프면 한인 병원을 찾아 현찰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에서 발췌, 인용했습니다. )
 
 
 
(의료 보험사 CEO와 기자와의 대화 내용!! )
 
 
 
어느 금요일 저는 카이저 CEO인 George Halvorson와 함께 오바마 건보 개혁안에 대한 심도있는 인터뷰와
의료 보험사가 보는 건보 개혁안에 대한 그들의 입장응 들어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와의 대화는 길고
광범위 했으며 그의 말을 받아 적는데만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대담을 시작하기전에 CEO는 저에게
놀랄만한 분양의 차트를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세계 각국이 만든 그나라의 의료 보험 체계를
한데 모은 책자 이었습니다. 제가 의료 전문 기사를 담당을 하고 있었지만 그런 내용은 이번이 처음이엇습니다.



 
각 나라의 의사 진찰비
 
 
그 책자는 36페이지로 이루어 졌으며 각나라의 의사 진료비와 그리고 치료및 처방약에 대한 평균치를 나타내는
그런 책자였습니다. 막대 그래프로 어우러진 책자 이었고 미국의 한적한 도시의 빌딩과 뉴욕의 skyscraper
처럼 비교가 되는 통계 이었습니다.
그는 강변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니 핑계를 대고 있다고 표현을 하는것이 더 타당하다고 보아여
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소비자의 입장으로 부연 설명한 제 이야기 입니다. ) 왜?? 미국의 의료 보험 숫가가
높아야만 햤는지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평소 이런 기회를 갖기 원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평소 병원과 의사들이 행하는 진료와 치료, 그리고 수술같은 내용을 볼때 이만한 비용은 감수를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그들이 내세운 인상안에 대해서 합리화 하는 내용으로 거침없는 설명을 했지만 기자의 입장으로
봐서는 만약 미국 의료 보험사가 캐나다 시스템을 도입을 하게 되면 현재의 의료 숫가의 50프로를
절감을 할수 있는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 나라의 검사 비용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정부에서 숫가를 정하고 병원에서 실시하는 의료비와 정부의
숫가의 차이를 대신 지불하는 그런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정부에서 일반 의료 보험사의
숫가를 정하지 않았고 도표에서 보는것 처럼 일반 보험사가 지불하는 가격보단 엄청 낮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볼수 있는 것처럼 미국을 나타내는 그래프는 blue와 yellow로 나뉘어 있습니다 ( 여기선 흑백이라
보이진 않지만 두 부분으로 나뉜것은 확인 할수 있습니다. ) 그 위에 있는 부분은 소위 말하는 평균가를 나타내는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일반적인 숫가입니다. 그런데 디른 국가의 통계를 보면 미국처럼 둘로 나뉘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곧 그 나라들은 의료 숫가가 평균치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워싱톤 포스트지에 나와있는 기사를 인용, 직역과 번역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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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기사는 오바마 헬스케어 논쟁이 정점을 이루었던 시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 3년이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
현실성이 떨어 집니다. 우리는 의료 보험을 가입을 하고 약관이 깨알처럼 적혀있는 책자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약관조차 읽어 보지 않고 막연하게나마 의료 보험이니 모든것이 될거다 하는 막연한 생각에 빠지게
되는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프리미엄이 오르면 오르는가 보다 혹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해약을 하게 됩니다. 의료 보험사의 설명은 이해 하기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용어 자체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통계를 보시면 그동안 미국의 의료 보험사와 그 업계가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했는지를
잘 아실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을 퍼 나르고 번역을 해서 알기 쉽게 풀이를
한다해도 여러분이 동참과 발상의 대전환을 하지 않으면 미국 의료 보험사의 저러한 내용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하나 사는데 그 값이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그러면 우리는 둘중의 하나를 결정하게
됩니다. 사느냐 마느냐... 그러다 필요하니 다시 사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 불매 운동을 펼칩니다...
그러다보면 그 물건의 제조업체는 소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의료 보험도 이러한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이해 하시기 빠를 겁니다.
 
지난 2-3년 동안 불황으로 많은 기업이 도산을 했거나 합병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 만큼은 날로 성장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의료 보험사는 몇배의 성장을 기했습니다.....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피같은 돈이 의료 보험사의 성장에 일조를 한셈입니다!!!
그런 피같은 돈으로 여러분의 재정을 편하게 해주어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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