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 두 살 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아이가 누웠다가 일어설 때 잡아주기만 해도 팔이 쑥 빠져서 울음을 터트리구요.
집사람도 어렸을때 팔이 잘 빠졌다고 하던데, 지금은 괜찮은데, 엄마닮아서 그런가봅니다.
어떻게 저렇게 그냥 내버려두어도 될런지, 아니면 무슨 치료를 해야할지 고민되어 문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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