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된 주부입니다.
아이 낳고 해산간을 잘해야 한다는 어른말씀들을 뒤로 하고 난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방식으로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날로 찬물로 목욕도 하고 그랬습니다.
작년에 아들을 낳았는데, 올 겨울은 별로 춥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에서 정강이아래로 마치 얼음속에 발을 닮그고 있는 것만 같아요.
어른들 말씀이 아이 더 낳고 몸조리 잘 하라는데,
우선, 제가 약간만 추워도 다리에서 냉기가 나오는데, 이걸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모로 된 옷이며,
무릎담요 총 동원하여도 바람이 너무 시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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