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수술을 받고 갑상선약을 아침마다 먹는 사람인데 현재 저는 한국에서 잠시 이곳 플로리다에 방문온 사람입니다. 가지고 왔던 갑상선약을 찾지 못하여서 냥패를 겪고 있습니다. 오늘로 4일째 못먹고 있고요.비행기 안에선 먹었는데, 아무래도 비행기 안에 약병을 떨군모양입니다. 아무리 여행가방을 뒤져도 결국 찾지못해서 어제 급히 한국에서 다시우송하라고 연락하여서 지금 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마도 오늘 저녁엔 받을 듯 한데요. 몸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몹시 불안합니다. 그때문에 노심초사하며 신경을 써서 그런지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심장이 빨리뛰고 그렇습니다. 닥터선생님께 조언을 부탁올립니다.
▶닥터QA상담 전문의
퀸즈하명훈통증의학센터 / 이신지 성형외과 / 김홍순한의원 / 케빈(Kevin Kim)김 안과 / 정 이비인후과 /제임스리 내분비질환 /김기택 릿지필드팤 동물병원 /스티브 리 정신과/ 김치갑 통증치료과 / 하명진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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