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중독 예고편 1>
한국을 비롯한 6 개국을 돌며 중독자들의 비참한 삶과 죽음, 그 가운데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장편 다큐멘타리 <중독> (감독 김상철 목사)이 3년의 제작기간 끝에 마침내 개봉한다.
김상철 감독은 오는 12월 3일(화) 영화 <중독>의 한글판과 영어판을 가지고 뉴욕과 LA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뉴욕에 머물며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고12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LA지역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총 70분 분량의 영화 <중독>은 마약, 알코올 도박, 게임 등 각종 중독에 빠져있는 성도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고, 복음안에서 회복된 과거의 중독자들의 삶을 보여줌으로서 현재 성도가 겪고 있는 개인의 문제와 가족의 문제에 관한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영화를 감독한 김상철 목사는 제작사 파이오니아21의 대표이며 기독교미디어 씨존(대표 문석진 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미국지역에서 영화보급 및 상영에 힘쓰고 있다.
다큐 <중독>은 미주 기독교단체 씨존과 기독교방송 KCBN이 후원하며, 예림기획이 협찬한다. 상영문의: 347-538-1587
<영화 중독 2번째 예고편>
<영화 중독 3번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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