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의료 쳬계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무척 복잡다단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가 내돈을 주고 내가 가고 싶은 의사를 가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HMO와 PPO로
분리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둘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생활로 하루하루 사는 우리들은 그러한
문제로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고자 하는 의사를 항시 방문을 할수있는 PPO 체계는
월 프리미엄이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에이!! 그거 없이 잘 살고 건강했는데 라고 가입을 꺼려하게 됩니다.
그러는 와중에 그 틈새를 파고 든게 미주 한인 여러분이 잘 아시는 모 회사입니다. 저렴한 프리미엄으로 한인 건강응
책임을 진다고 천명을 한 회사입니다. 내용을 보면 한인의 얇은 지갑을 걱정하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진료비 일부를 돌려 줍니다!! 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사용 횟수의 제한이 있습니다. 신청 양식을
작성해서 보내면 이건 이래서 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돼고 그리고 돼도 그 돈을 환급을 받으려 하면 고목나무에
새순이 돋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많은 휴대폰 회사에서 선전을 할때 리베이트를 해준다 선전을 합니다. 본인이 일단 full price를 내야 몇달후에
리턴을 받게 됩니다. 필요해서 사는 휴대폰 입니다..... 그러면서 속으론 노발대발 합니다.... 미리 깍아주고
돈은 돌려주지 않으면 되는데... 라고 생각을 하며 할수없이 삽니다.... 그게 휴대폰 입니다.
그런데 건강 할인 플랜은 돈을 나중에 돌려준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더우기 중요한것은 본인 주머니에서 돈을 다 내야 합니다. 그리고 돌려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올지말지 한다
이겁니다.... 감나무 믿에서 감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좀더 깊이 있게 파고 들어가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닥터들이 할인 플랜을 받기 꺼려해서 그럽니다.
그래서 대도시를 주변으로 한인이 많이 아시는 할인 플랜회사에서는 고육책으로 환불을 해준다는 그런 틈새
상품을 만든 겁니다.
처방약 할인 혜택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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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광 혜택이 있는 의료비 절감 플랜 가입하기 ( 월 49.95불/ 가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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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치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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