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스승 친절한 톨스토이 - 최일화 역/
레오 톨스토이 원저/ 피터 세키린 편저
책소개
역자 서문 이 책을 처음 발견하고 무엇에 도취된 듯 번역했던 그 시간과 열정이 내겐 소중하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읽기를 권했다고 한다. 나도 영어로 읽고, 번역하며 읽고, 몇 차례 수정하며 읽었다. 아무리 읽어도 계속 진한 향기가 나는 책, 인생 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콘텐츠다. 뉴욕 아케이드 출판사의 서문 톨스토이는 말년에 책상 위에 항상 책 한 권을 두고 읽으며 가족들에게 읽어주곤 했다. 친구들에게도 읽을 것을 권했다. 많은 문화권을 섭렵하며 철학, 종교, 문학에 관한 광범위한 독서와 자신의 사색으로 얻게 된 지혜로운 생각을 모아놓은 명상록이다. 그의 생존 시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탄압을 받아 오랫동안 잊혀졌다. 이제 영어권에서는 처음으로 발행되는 그 명상록의 결정판을 소개한다. 레오 톨스토이의 영성에 관한 핵심 사상과 보배로운 삶에 대한 사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Preface by Arcade Publishing, New York During the last years of his life, Leo Tolstoy kept one book invariably on his desk, read and reread it to his family, and recommended it to his friends. This was his compendium of wise thoughts, gleaned from his wide- ranging readings in the philosophy, religion, and literature of many cultures and from his own spiritual meditations. A best-seller in his lifetime, it was suppressed by the Communists and long forgotten. Now, for the first time in English, here is the final volume of that work, comprising Tolstoy's own most essential ideas about spirituality and what it is to live a good life.
저자 : 최일화 역/ 레오 톨스토이 원저/피터 세키린 편저 최일화: 시인. 1985년 시집 『우리 사랑이 成熟하는 날까지』로 등단. 시집 『시간의 빛깔 』 『그의 노래 』 시선집 『마지막 리허설 』 외 다수 나는 15년 전쯤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미국에 사는 한 지인의 블로그에서였다. 책을 구입해 읽으며 감동 받았고 십대 적부터 흠모하던 대문호의 저서를 직접 번역해 보기로 했다. 순전히 내용이 좋았기 때문이다. 무엇에 도취된 듯 번역했던 그 시간과 열정이 내겐 소중하다. 톨스토이는 만년에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읽기를 권했다고 한다. 나도 영어로 읽고 번역하며 읽고 몇 차례 수정하며 읽었다. 아무리 읽어도 계속 진한 향기가 나는 책, 우선 몇 권 주문하여 딸들에게 선물해야겠다. 인생 공부도 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콘텐츠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다. 지혜롭게 이 난국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으로 힘차게 전진할 날을 모든 독자와 함께 기다리며 인사에 갈음한다.
1월 1일 JANUARY.1st /2 2월 1일 FEBRUARY.1st /64 3월 1일 MARCH.1st /122 4월 1일 APRIL.1st /184 5월 1일 MAY.1st /244 6월 1일 JUNE.1st /306 7월 1일 JULY.1st /366 8월 1일 AUGUST.1st /428 9월 1일 SEPTEMBER.1st /490 10월 1일 OCTOBER.1st /550 11월 1일 NOVEMBER.1st /612 12월 1일 DECEMBER.1st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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