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디가 바로 위에 있는 제목 그대로 였습니다..... 전화기 저머너로 들려오는 바쁜 사람 붙들고 농담하느냐?
하는 식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런 전화 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돈으로 가능하겠느냐에 대한 실망의 목소리를 그런식으로 나타내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근래에
우리 미주 한인에게 소개하는 의료 플랜중에 월 프리미엄 39.95 불을 내는 플랜 내용중에 우리말로 해당하는
의료 관광 즉 Global Healthcare Program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월 39.95불을 지불을 하고 혜택을 볼수있는 이러한 Global Healthcare Program
에 대해서 원문에 실려잇는 내용 그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CARExpress는 비록 의료 보험사는 아니지만 Bluecross 혹은 United Healthcare처럼 네트웍으로 자국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메디칼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을 하는 의료 디스카운트 전문 기관입니다.
미국 전약에 산재하고 있는 의사의 75프로가 이 플랜에 가입이 되어 있고, 미국 약국의 95프로가 가입이 되어
미주 한인 아니 주류 미국이의 의료 혜택을 돕고 있습니다. 그냥 시중에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의료 디스 카운트
플랜과는 출발 ㅅ선상이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누차 그리고 깊이있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아실겁ㄴ디.
미주 한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닥터 방문입니다...... 가고 싶은 닥터한테 가지 않는 플랜이라 좀 그렇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 플랜의 내용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은 그들의 본사에 전화해서
닥터를 선정 받아야 하고 그 닥터가 설사 마음에 안든다거나 4,50분 운전을 하고 가야 하는 경우라도 가야 합니다.
더우기 가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의 일부를 환불 받는 그런 차원이 아닌 본인이 컴에 들어 가서 가고 싶은 닥터의
명단을 확인, 거리를 확인, 그리고 전문 분야를 확인하고 본인이 선택을 합니다. 그러니 ㅈ정 의사제와 선택 의사제의
개념을 적절하게 혼합을 시킨 플랜입니다. 한인 많이 사는 대도시인 경우는 그 선택이 더욱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의료 디스카운트 플랜은 카드를 가지고 제출을 하면서 접수 창구에서 이게 뭐예요??
우린 이런거 안받아요?? 하면서 도로 내미는 그런 얼굴 화끈 거리는 경우를 당했다는 불민 섞인 댓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만 CARExpress Healthcare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카드를 가지고 가시면 Blue Cross 혹은
United Healthcare처럼 그런 로고와 같이 나란하게 표시 되어있는 그런 플랜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거 안 받아요??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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