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작품 공모「ARI Project」오페라 이야기Story of OPERA**티켓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행사명: 공연작품 공모「ARI Project」오페라 이야기-주최: LA한국문화원, LA Community Opera-일시: 2018년 5월18일(금) 19:30-장소 : LA한국문화원 3층 공연장 '아리홀'-예약: www.kccla.org/english/programs_reservation.asp-자세한 정보: tammy@kccla.org or 323-936-3015 Music Director: Sunjoo Yeo Accompanist: Nino Sanikidze Artist: Soprano Sunjoo Yeo / Tenor Todd Strange / Mezzo Soprano Danielle Marcelle Bond Young Artist: Soprano Rachel Yeo / Baritone Daniel O'Brien Guest Singer: Soprano Maxine Park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공연작품 공모전 「2018 ARI Project」네번째 무대로 LA Community Opera (뮤직디렉터 여선주)를 선정하여 <오페라 이야기> (Story of OPERA) 공연을 5.18(금) 19:30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합니다<오페라 이야기>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무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있고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미오와 쥴리엣 왈츠송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요) 오프닝 아리아를 시작으로, (오, 사람하는 나의 아버지)를 소프라노 여선주가, 카르멘에 (하바네라)를 메조 소프라노 Danielle Marcelle Bond가, 그리고 (이 이여인이나, 저 여인이나)를 테너 Todd Strange가 부릅니다. 듀엣곡으로는 오페라 돈 죠바니에 나오는 코믹하고 유명한 듀엣곡 (우리 함께 떠나요), 오페라 신데렐라에 나오는 (내가 몰랐던 상냥함),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에 나오는 뱃노래 (아름다운 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나오는 편지 이중창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에) 등 청중들에게 귀에 익고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오페라 아리아에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하는 무대기획을 하였으며, 다국적 성악가들이 원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독창과 중창 그리고 출연자 모두 합창으로 (축배의 노래)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LA Community Opera는 LA 오페라 멤버들로, 소프라노 여선주, 메조 소프라노 Danielle Marcelle Bond, 테너 Todd Strange가 출연하고 반주는 LA 오페라 반주자이며 Young Artist Program 코치로 활동중인 Nino Sanikidze가 맡았습니다. 영 아티스트 (Young Artist)로는 소프라노 Rachel Yeo와 바리톤 Daniel O’ Brien, 그리고, 게스트 싱어로 소프라노 Maxine Park이 출연합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뮤직디렉터 여선주씨는 " LA 커뮤니티 오페라가 청중들에게 귀에 익은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하는 무대로 기획하였습니다. 좋은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김낙중 문화원장은 “문화원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2018 ARI Project」의 5월 무대는 오페라 공연으로 준비하였는 바,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와 가까워 지고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가진 오페라 아리아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공연의 관람 및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 LA코리아(www.lakorea.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센터문의, Tel: 대표 201-674-5611
E-mail: lakorea77@gmail.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LA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