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4-05-27>
주 샌프란시스코 임정택 총영사는 5월 21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지회가 주최한 ‘장한 여성상’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된 강명진 샌프란시스코시 부장검사에게 축하를 전하고, 코윈의 ‘장한 여성상’이 타의 모범이 되는 한인 여성들을 발굴하고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계속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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