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 체육회 제명 공고
제명처분자 정찬민 장로
위 사람 정찬민 장로는 전직체육회 의장을 사칭하여 뉴욕대한 체육회를 분란시킬 목적으로 2월 24일 모임을 개최하여 체육회 분열을 초래하였으므로 이에 제명처분하고 뉴욕동포사회에 공고합니다.
제명자 정찬민 장로는 3년전 김만길 전대 회장을 모함하여 트집을 잡아 임기 중 물러나게 하고 전직회장 협의회를 만들어
스스로 의장이라 사칭하고 체육회의 상왕노릇을 하였다.
정경진 회장 (12대~13대 회장)은 당신 체육회 내분을 조장하는 전직회장단을 없애고 강력한 집행부를 구성하여 체육회를 운영하였으며, 전직회장들은 체육회 모임에 금지되었다.
정찬민 장로는 정경진 회장 퇴임 이후 전직회장들을 선동하여 체육회 실권을 장악하느라 내분을 일으켜 김만길 회장 (14대 회장)을 임기 1년만에 물러나게 한 주동인물이다.
김만길 회장이 전직회장들의 등쌀에 물러나자 위의 제명처분자 정찬민 장로는 자신을 비상대책위원장이라 칭하고 전직회장단 의장을 사칭하면서 체육회장 권한대행으로 이름을 내는 데 재미를 붙인 인물이다.
정찬민 장로는 2003년 체육회 산하 가맹경기단체인 뉴욕축구협의회의 70년대의 전직 회장으로 축구협회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주변의 몇명을 선동하여 '재미대한뉴욕축구협회'를 만들어 각 일간지에 창립공고를 내어 축구 협회를 분열시켰다.
정찬민 장로는 뉴욕한인축구협회 상벌위원회(당시 위원장 홍명희 고문과 위원 임국찬 고문 그리고 18개팀 단장과 감독으로 구성된 상벌위원회로 부터 축구협회를 분열시킨 죄목으로
영구제명처분되어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공개 제명공고 처분된 인물이며, 가칭 재미대한뉴욕축구협회는 그가 제명당하면서 없어졌다.
정찬민 장로는 뉴욕한인축구협회의 제명처분공고 이후 뉴욕대한 체육회 활동이 금지되어 뉴욕체육계에서 사라졌으나, 정경진회장 퇴임 후 등장하여 3년전 김만길 회장을 모함하여 물러나게 하고 제 스스로 감투를 만들어 쓰는 재미를 붙이더니 이번에도 신임회장 인선에 개입하였다.
정찬민 장로는 뉴욕대표선수단의 전미체전 출전과 해단식에 지난 30년 동안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으며, 체육활동을 한적도 없이 오로지 언론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욕망에서 뉴욕체육계를 이간질 하는 행동을 서슴ㅂ치 않고 있으므로, 뉴욕대한체육회는 주동자 정찬민을 영구데명처분하여 차웋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삼십년 전 체육회장들은 체육회 일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자신들의 사진과 이름을 내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전 회장들의 2월 24일 모임은 불법이며 3월 중순으로 발표한 선거 자체가 불법임을 밝힌다.
뉴욕대한체육회 상벌위원장 주일(제임스 주)
회장 이병현
이사장 황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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