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팰리세이즈 파크 위안부 기림비 옆 및 총영사관 민원실 입구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 장하는 문구를 새긴 말뚝과 스티커를 부착하는 소행에 대해,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를 즉각 미국 경찰에 신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범인 색출 및 주변 경계 강화 등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2. 이러한 소행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로서, 향후 유사 소행이 재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상기와 같은 말뚝 및 스티커 부착 등 행위를 발견하거나 인지하였을 경우 주뉴욕총영사관에 바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
http://usa-newyork.mofat.go.kr/korean/am/usa-newyork/news/announcements/index.jsp?sp=/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3FtypeID=15%26boardid=10573%26seqno=956465%26tableName=TYPE_L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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