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7-10-13>
라스베가스 참사 현장 방문 및 헌화
지난 10월 1일 발생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긴급 파견된 이기철 총영사는 3일 만델레이 베이 호텔 앞 총기 참사 현장을 방문하여 조화를 놓고 조의를 표했다.
현재 LA 총영사관은 이기철 총영사를 비롯하여 김보준 경찰영사, 류학석 영사 등 5명이 현장에 급파되어 한국인 피해현황 조사 및 연락 두절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 : LA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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