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관한 미스테리와 의혹들
밤마다 우리의 밤길을 지켜주는 고마운 달!!
매일 보는 달이라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지만 ....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개기일식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여기서 강한 의문점이 생긴다
이상하게시리 달과 태양의 크기가 똑같다는것이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짧아 달이 크기 보이고...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길어 태양은 상대적으로 작게보인다
그런데.... 개기일식때 보면 지구에서 볼때 달과 태양의 크기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다...
우연일까? 과학자들이 말하길 ... 달은 지구와 충돌한 후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고 한다
우주를 떠돌면 달이 지구와 충돌해 위성이 됐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태양을 완벽하게 가리는 크기가 되었을까?? 우연이라면 정말 극악의 확률이지요
이것이 뿐이 아니다...
그럼 달에 관한 미스테리를 하나씩 살펴보자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 크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 1 , 반지름은 4분의 1이다
지구의 반정도 크기의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 ~ 8km 달의 반지금은 1738km이다
달은 명왕성보다 휠씬크며 수성(2439km)과 비슷하다
이런 큰 달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의 궤도를 돌고있다는것이 미스테리다
이론에 따르면 달은 지구보다는 태양의 주변을 도는것이 더 맞다고 한다
달은 비어있다?
NASA에서 달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한후 충격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지진이나 충격이 일어나면 보통 진앙지에서 멀어질수록 충격이 약해져야하는데...
달의 경우 충격이 일어난 진앙지에서 멀리 갈수록 진동이 더 커진다고 하며
진동이 일어난후 3시간이 넘게 진동이 일어난다고 한다
마치 종을 치면 진동이 울려퍼지면서 더 커지는 것같다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달은 매달 같은 시간에 규칙적인 지진(진동)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도 한치의 오차가 없다고 하는데 왜그럴까?
달은 단단하다?
달 사진을 보면 많은 크레이터(구덩이)가보인다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운석덩어리가 바로 달표면을 강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크레이터를 보면 이상한점이 있다
크레이터의 너비가 100km가 넘지만 깊이는 불과 3,4km 라는것이다
달은 무엇으로 만들어졌길래 그리 강할까?
의문을 가진 NASA는 달에 구멍을 낼려고 노력했지만 어떠한 방법을 써도 일정깊이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다고한다
그밖에도 너무 많아 간단히 요약해보겠다
※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는 지구와 완전히 일치하여 언제나 한쪽면만 보여준다
※ 달에서 가져한 암석에는 우라늄이 발견되었다
※ 닐 암스트롱은 달에서 외계인의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 NASA는 달 뒷면의 사진을 공개하지않고 공개한 일부사진은 다 조작된 사진들이었다
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우연히 어디선가 날아와 지구의 밤을 밝게 비쳐주는걸까요?
아니면 누군가 지구를 감시하기위해 달을 만들어 놓은걸까요?
달에 관한 미스테리 사진을 보시면서 판단해 보시죠
고화질로 복원한 달 사진중 일부라고 합니다
달표면의 의문의 돔?
달의 언덕 뒷편에 빼꼼히 나온 우주선??
나사가 공개한 사진중 일부라고 하는데... 모자이크 처리를 했네요
공개를 하지말지 .. 누굴 바보로 아는건지 ;;
달표면에 용수철같은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달에 관한 동영상은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달 뒷면 동영상이라는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40년전에도 인간이 달에 갔었는데... 왜 지금은 안가는것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네요 ....
[출처] 달 미스테리 사진과 동영상 및 달 기지 의혹|작성자 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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