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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탄) 달에 관한 미스테리

작성자: 헤라

조회: 13380 등록일: 2012-10-19

<P class=post_option></P>
<DIV style="DISPLAY: none" id=sendPost_from_service_110005731160 class="post-sub ptr">
<P><SPAN id=sendPost_from_service_H_110005731160 class=pcol2></SPAN></P></DIV>
<DIV id=post-view110005731160 class="post-view pcol2 _param(1)"><FONT style="FONT-FAMILY: '1031842_9'; FONT-SIZE: 9p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P>제가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펌하여 올려보겠습니다~ㅋ</P>
<P> </P>
<P>-------------------------------------------------------------</P>
<P> </P>
<P>달과 관련이 없는 내용은 옮기는 과정에서 모두 뺐으며 개인적으로 새로운 내용을 계속 </P>
<P>이어갈 예정임.</P>
<P>"미국의 초창기 우주탐사계획과 달 착륙 프로그램에 있어서 모든 우주비행 때마다 </P>
<P>외계 비행물체가 따라 붙었었다. </P>
<P>1990년 11월 20일, L.A.의 TV방송 2번 채널에서는 모종의 군사임무를 띄고 </P>
<P>우주로 올라간 아틀란티스호에 미지의 붉게 발광하는 둥근 형태의 UFO가 따라붙고 있다는 </P>
<P>내용의 방송을 했는데 이것은 우주여행중인 로켓이 UFO와 조우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P>
<P>일반대중에게 알린 사건이었다.</P>
<P>"Luna라고 불리는 달기지가 Lunar Orbiter에 의해 사진이 찍히고 </P>
<P>아폴로우주인들에 의해서는 비디오로까지 촬영되었다. 돔들과 뾰족탑들, 저장창고같이 보이는 </P>
<P>크고 둥근 구조물들, 달 표면에 그 움직인 흔적을 남기고 있는 거대한 T자형의 채광차, </P>
<P>그리고 작은 UFO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모선도 NASA의 공식사진에 나타나 있다. </P>
<P>그것은 미국과 소련의 공동 기지이다. </P>
<P>우주탐사계획은 싸구려 쇼이고 엄청난 돈의 낭비이다. ALTERNATIVE 3 은 현실이지 </P>
<P>공상과학이 아니다."</P>
<P></P>
<P><BR></P></FONT><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7/2006/6/29/48/2-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naver.net/data17/2006/6/29/48/2-1-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0'; FONT-SIZE: 10pt">
<CENTER></CENTER></FONT>
<DIV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경험으로 심한 마음의 동요를 겪었으며 그 들의 남은 인생에서 </DIV>
<DIV align=left>벌어지는 일련의 진술들에서 발언의 수위를 조절해야만 했다. </DIV>
<DIV align=left>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입을 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DIV>
<DIV align=left>그들은 소위 'EXPEDIENCY'라고 명명된, 침묵하지 않으면 목숨을 보장받지 못하는 </DIV>
<DIV align=left>협박을 받았다. </DIV>
<DIV align=left>실제로 한 우주비행사는 영국의 TV 프로듀서에게 'ALTERNATIVE 003'의 존재에 </DIV>
<DIV align=left>대한 이야기를 했었고 이것은 '과학 리포터'라고 불리는 논픽션 다큐필름으로 </DIV>
<DIV align=left>방송이 되었는데 그동안 입으로만 떠돌던 많은 소문들을 확인해 준 방송이었다. </DIV>
<DIV align=left>"'ALTERNATIVE 003'이라는 책을 보면 'Bob Grodin'이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이 </DIV>
<DIV align=left>우주비행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진짜 Bob Grodin은 레슬리 왓킨스의 친구이며 </DIV>
<DIV align=left>또한 케네디 암살 은폐에서 일익을 맡았던 사람이다.) </DIV>
<DIV align=left>또한 그 우주비행사는 1978년도에 자살한 것으로 쓰여있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이것은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또한 이 책에서 소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몇몇 </DIV>
<DIV align=left>사건들도 의심할 바 없는 역정보라고 확신한다. </DIV>
<DIV align=left>그것은 아마도 이 책의 작가에게 가해진 압력 때문이리라 생각하며 또한 TV에서 방송된 'ALTERNATIVE 003'이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들에게 끼친 영향력을 없앨 목적에서라고 </DIV>
<DIV align=left>생각한다."</DIV>
<DIV align=left>"국제음모조직의 본부는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다. </DIV>
<DIV align=left>통치기구는 각각 13명으로 구성된 3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개 위원회의 39명이 </DIV>
<DIV align=left>모여서 'BILDERBERG 그룹'이라고 알려진 최고위원회를 구성한다. </DIV>
<DIV align=left>이 3개 위원회중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위원회는 정책 위원회이다. </DIV>
<DIV align=left>( 미국이 첫 헌법을 제정할 당시 총 13개의 연방조직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선출된 39명의 </DIV>
<DIV align=left>대표들이 헌법초안에 사인하여 확정시킨 사실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DIV>
<DIV align=left>당신은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DIV>
<DIV align=left>정책위원회의 회의는 북극의 얼음밑에 있는 핵잠수함 속에서 이루어진다. </DIV>
<DIV align=left>러시아 잠수함과 미국 잠수함이 에어록에서 만나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방법으로 회의내용이 도청되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하며 비밀을 보장한다.</DIV>
<DIV align=left>(참고 : 간단히 말해, 미국과 러시아의 최고위층 인사들은 수 년전부터 서로 협조관계를 </DIV>
<DIV align=left>유지해 왔는데 세계인구를 양분하여 각 나라들의 조종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고 </DIV>
<DIV align=left>군사와 우주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의 지출을 정당화하는 등의 두 서로다른 초강대국들의 '환상'을 지속시키기 위한 것일 것이다. </DIV>
<DIV align=left>John Coleman 박사는 전 러시아의 "Communist Movement" </DIV>
<DIV align=left>조직과 미국의 "Eastern Establishment" </DIV>
<DIV align=left>조직은 둘 다 설립초기부터 Freemasonry - Branton 계보의 최고위층까지 긴밀한 관계를 </DIV>
<DIV align=left>가지고 있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만들었다.)</DIV>
<DIV align=left>"우리가 외계인과 접촉을 시작한 이후 우리는 꿈에서나 그리던 기술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DIV>
<DIV align=left>지금 네바다사막에서 원자력 추진의 반중력 비행체를 날리고 있다. </DIV>
<DIV align=left>우리 비행사들은 그 비행기를 타고 행성간 여행을 실현시켰으며 달, 화성그리고 </DIV>
<DIV align=left>다른 행성들까지도 갔다왔다. </DIV>
<DIV align=left>우리는 지금까지 달과 금성의 진정한 실체에 대해서 속아 왔었으며 우리가 지금 이 순간 </DIV>
<DIV align=left>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기술수준에 대해서도 속아오고 있었던 것이다.</DIV>
<DIV align=left>"달에는 식물이 자라는 지역들이 있으며 이것들은 계절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도 한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계절적 영향은 달이 널리 알려진대로 항상 같은 면만 지구나 태양을 향하는 것이 </DIV>
<DIV align=left>아니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달에는 인공적으로 조성된 여러 곳의 호수와 연못이 있으며 구름도 그 주위의 대기와 </DIV>
<DIV align=left>함께 필름에 찍혀져 왔다. </DIV>
<DIV align=left>수중 다이버가 그러하듯이, 산소통의 도움만 빌리고 기압의 강하만 견딜수 있다면 </DIV>
<DIV align=left>굳이 우주복을 입지 않아도 표면에서 걸어 다닐 수 있다.<BR></DIV>
<DIV align=left>(이후 OMSM) 페이지 21</DIV>
<DIV align=left>1843년에 요한 슈레터란 사람이 지름 약 1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를 발견하고는 '</DIV>
<DIV align=left>린네'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 크레이터의 깊이가 약 360미터 정도로 추산되었다. </DIV>
<DIV align=left>이 독일인 천문학자는 수 년간에 걸쳐 수많은 달지도를 만든 사람이었는데 그가 관측을 </DIV>
<DIV align=left>계속해 나감에 따라 놀랍게도 이 크레이터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DIV>
<DIV align=left>오늘날의 린네는 주위에 하얀 빛을 내는 물체들로 둘러쌓인 조그만 구멍을 가진 밝은 점 </DIV>
<DIV align=left>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DIV>
<DIV align=left>또한 크레이터'버트' 가까운 곳에는 칼같이 생긴 물체가 있으며 </DIV>
<DIV align=left>'에라토스테네스' 크레이터안에는 십자가 형상을 닮은 기하학적인 형태의 물체가 있다. </DIV>
<DIV align=left>'가센디' 크레이터안에는 뾰족한 선이 그어져 있으며 '리트로우' 크레이터의 바닥위에는 </DIV>
<DIV align=left>그리스 문자 감마( γ)의 형상을 그리고 있는 7개의 점들이 있다.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24 </DIV>
<DIV align=left>1935년에 Van der Pol과 Stormer라는 두 과학자가 달 상공과 궤도주위 전체에 </DIV>
<DIV align=left>걸쳐 퍼지고 있는 무선신호를 포착했다고 보고했으며 Marconi와 Tesla 또한 달에서 </DIV>
<DIV align=left>점멸하는 빛들을 봤다고 보고했다. </DIV>
<DIV align=left>1956년에는 오하이오 대학이 전세계에서 동일한 관측보고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달에서의 </DIV>
<DIV align=left>무선통신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DIV>
<DIV align=left>1958년 10월에는 미국, 소련, 영국의 천문학자들이 달을 향해 시속 25000 마일을 상회하는 </DIV>
<DIV align=left>속도로 날아가는 그 '무엇'을 발견했는데 단순히 '그 이상한 물체'를 목격만 한 것이 아니라 그 </DIV>
<DIV align=left>'물체'에서 나오는 지금껏 아무도 해독못한 무선신호도 포착했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26-27 </DIV>
<DIV align=left>궤도비행중에 처음으로 UFO를 목격한 첫 번째 우주비행사는 고돈 쿠퍼였는데 </DIV>
<DIV align=left>1963년 5월 15일에 궤도를 21바퀴 도는 머큐리 비행임무중에 일어났다. </DIV>
<DIV align=left>쿠퍼가 하와이 상공에서 4번째 궤도를 돌던 중, 어디선가 이해할 수 없는 외국어로 말하는 </DIV>
<DIV align=left>기괴한 송신음이 들린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나중에 테이프를 분석한 결과 녹음된 내용은 지구상의 어떤 언어와도 맞지 않아 완전한 </DIV>
<DIV align=left>외계의 언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DIV>
<DIV align=left>NASA의 언어학 전문가들이 몇 번이고 테이프를 되돌리며 들었지만 그들은 끝내 해독할 수 </DIV>
<DIV align=left>없었다. </DIV>
<DIV align=left>그의 마지막 궤도비행중에 호주의 Perth 부근에 있는 Muchea 궤도추적소 상공에서 </DIV>
<DIV align=left>쿠퍼는 기괴하게 생긴 물체가 그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목격했는데 </DIV>
<DIV align=left>이 UFO는 마침 궤도추적소 안에 있던 200여명이 넘는 사람들에게도 동시에 목격되었다.</DIV>
<DIV align=left>Apollo 11호 (암스트롱, 올드린, 콜린스) 1969년 7월 16일 발사, 1969년 7월 20일 오후 2:17 (플로리다 시간) 달에 착륙.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47 </DIV>
<DIV align=left>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DIV>
<DIV align=left>우주비행사들에게 불을 뿜는 엔진소리 비슷한 무선잡음과 함께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DIV>
<DIV align=left>작은 전기톱이 돌아가는 소리와 기차경적같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DIV>
<DIV align=left>이것들은 우주선 내부의 통신장비에까지 지장을 일으켰다. </DIV>
<DIV align=left>당황한 지상관제소는 '거기에 당신들 말고 누가 있는거야?' 라고까지 물었다.</DIV>
<DIV align=left>이 이상한 간섭소음들은 아폴로 11호 밖에서 온 일종의 무선신호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48 </DIV>
<DIV align=left>추측건데 그 때가 두 명의 우주인들 즉,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달탐사선에서 좀 떨어진 곳을 </DIV>
<DIV align=left>걷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DIV>
<DIV align=left>갑자기 암스트롱이 올드린의 팔을 잡으며 흥분해서 외쳤다. </DIV>
<DIV align=left>"저게 뭐야? 저게 도대체 뭐지? 저건 내가 늘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는 우주복 안에서 두 우주인들의 거칠게 숨쉬는 소리들만 교차되고 있었고 곧 이어 </DIV>
<DIV align=left>지상 관제소가 긴급히 외쳤다.</DIV>
<DIV align=left>관제소 : "무슨 일인가? ...지지직...아폴로 11호 나와라."</DIV>
<DIV align=left>아폴로 11 : "이 놈들은 정말 거대하다..오, 맙소사..말해도 믿지 않을거야..</DIV>
<DIV align=left>저기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크레이터 능선에 쭉 늘어서서...우리를 보고 있다."</DIV>
<DIV align=left>Apollo 12호 (찰스 콘라드, 딕 고든, 알란 빈) 1969년 11월 14일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49 </DIV>
<DIV align=left>발사된지 1분도 되지 않아 벼락이 우주선을 때렸다. </DIV>
<DIV align=left>(1969년 11월 14일 오전 11:22 미 동부표준시).</DIV>
<DIV align=left>이 때 아폴로12호는 지상에서 한 마일 반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우주선 내부의 </DIV>
<DIV align=left>모든 전기장치가 나가 버렸다. </DIV>
<DIV align=left>일순간 모든 것이 끝난 듯이 보였으나 우주인들은 침착했고 다행히도 3분쯤 지나자 </DIV>
<DIV align=left>모든 전원과 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DIV>
<DIV align=left>우주 전문가들에게 이 벼락의 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기</DIV>
<DIV align=left>상청에 의하면 당시 가장 가까웠던 벼락은 현장에서 35km 이상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50 </DIV>
<DIV align=left>Apollo 12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2대의 밝게 빛나는 미확인 물체가 </DIV>
<DIV align=left>우주선 부근에 따라붙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DIV>
<DIV align=left>대형 망원경으로 관측결과 한 대는 우주선 뒤를 따르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우주선 앞에서 </DIV>
<DIV align=left>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두대 다 빛을 빠르게 점멸하고 있었다. </DIV>
<DIV align=left>다음 날인 11월 15일, 토요일에 3인의 아폴로12호 우주 조종사들은 휴스턴 관제소에 </DIV>
<DIV align=left>그들이 2대의 UFO를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DIV>
<DIV align=left>Apollo 15호 ( 데이비드 R 스콧, 제임스 B 어윈, 알프레드 M 워든 ) <BR>Apollo 14호 (알란 쉐퍼드 2세, 에드가 미셜, 스튜어트 루사) <BR>Apollo 16호 (켄 메팅리, 존 영, 찰스 듀크)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63-64 </DIV>
<DIV align=left>사람들이 달에 가기 이전부터 아이삭 아시모프같은 같은 과학자는 달은 우주원리에 맞지 않는 </DIV>
<DIV align=left>천체라고 주장을 했다. </DIV>
<DIV align=left>모든 우주법칙을 고려해 볼 때 달은 지금의 자리에서 지구를 돌고 있지 않아야 맞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달은 지구의 1/4이나 되는 엄청난 존재이다. 2번째로 큰 위성은 목성의 주위를 돌고 있는 </DIV>
<DIV align=left>위성인데 기껏해 봐야 그 크기가 모행성의 1/8밖에 안된다.</DIV>
<DIV align=left>달의 그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크기로 인해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달을 2중 행성계로 </DIV>
<DIV align=left>분류하기도 한다. </DIV>
<DIV align=left>달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시모프 박사는 말하기를..</DIV>
<DIV align=left>지구같이 약한 자장을 가진 조그만 행성은 그위성을 거느리고 있지 않을 확률이 많다고 말한다. </DIV>
<DIV align=left>명왕성이 그렇고 수성이나 금성도 없으나 놀랍게도 지구만 유독 달을 가지고 있다고...</DIV>
<DIV align=left>또한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아니다..</DIV>
<DIV align=left>그 크기가 문제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성이 그 위성을 거느릴려면 여러 변수가 고려되어야 </DIV>
<DIV align=left>하는데 이 경우에도 그 적절한 크기는 기껏해 봐야 지름이 50km 안팎이 고작이다.</DIV>
<DIV align=left>하지만 지구는 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크기가 지름이 물경 3,450km에 달하는 </DIV>
<DIV align=left>위성을 가지고있는 것이다..놀랍지 않은가..( 아이작 아시모프, Intelligent Man's Guide to Science, 108페이지)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74 </DIV>
<DIV align=left>달의 궤도는 너무나 완전하게 원형에 가까우며 . 달이 만약 지구의 중력장에 잡힌 존재라면 </DIV>
<DIV align=left>지금 돌고 있는 이 완벽한 원형의 궤도가 아닌 약간 늘어난 타원형의 궤도를 돌고 있어야 한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66-67 </DIV>
<DIV align=left>달의 크레이터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이상한 점은 그 엄청난 크기들에도 불구하고, </DIV>
<DIV align=left>제일 큰 크레이터조차도 그 깊이가 놀랄만큼 얕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폭이 80km 아니 160km에 달하는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단지 3km에서 5km정도밖에 안된다. 백만톤짜리의 운석은 그 폭발력에 있어서 1 메가톤급의 원자폭탄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우리는 수많은 백만톤 급의 운석들이 달 표면을 수 없이 때렸다는 것도 알고 있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그 운석들은 넓고 얕은 구멍들만 만들었을 뿐이다. </DIV>
<DIV align=left>아무리 여유있게 계산을 해도 지름이 16km에 달하는 운석이 달의 표면을 때리면 당연히 </DIV>
<DIV align=left>그 4~5배에 달하는 깊이의 구멍을 만들어야 한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우리가 아는 달에서 가장 큰, 폭이 186마일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 조차도 </DIV>
<DIV align=left>그 깊이는 단지 4마일에 지나지 않는다.</DIV>
<DIV align=left>몇몇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DIV>
<DIV align=left>그 어떤 '보호막'이 있어서 운석이 부딪쳐도 깊은 구멍이 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도대체 그 엄청나게 단단하고 강한 그것이 무엇일까..?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72 </DIV>
<DIV align=left>1962년, NASA의 핵심 과학자였던 Gordon McDonald는 Astronautics 7월호에 다음과 </DIV>
<DIV align=left>같은 글을 기고했다. 달의 운동을 분석해 보면 달은 동공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전체적인 데이터의 값을 줄였을 경우 달의 안쪽이 바깥쪽보다 밀도가 작은 값이 </DIV>
<DIV align=left>나온다는 것이다. 정말로 달은 그 밀도가 균일한 구형체라기보다는 속이 빈 동공쪽이 훨씬 </DIV>
<DIV align=left>더 그럴 듯하게 보인다. </DIV>
<DIV align=left>(Astronautics 1962년 7월호)</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79 </DIV>
<DIV align=left>148마일짜리 크레이터를 생각해 보자. 그것은 히로시마보다 수백 배는 크다. </DIV>
<DIV align=left>수 백만톤의 달 암석들을 파헤쳐 날려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겠는가..! </DIV>
<DIV align=left>당연히 이 크레이터에는 무지하게 깊은 구멍이 나 있어야 한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기껏해야 제일 꼭대기부터 밑의 바닥까지 3마일 정도될 뿐이다. 이렇게 큰 크레이터에 비해깊이가 너무 얕지 않은가...</DIV>
<DIV align=left>더군다나 그 바닥은 달의 동그란 표면형태를 따라 볼록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79-80 </DIV>
<DIV align=left>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화학성분을 조사해 보자. (샘플들은 아폴로 미션때 가져온 것들이다) </DIV>
<DIV align=left>미국 과학자들은 여기에서 크로뮴과 티타늄, 그리고 지르코늄을 발견했다. </DIV>
<DIV align=left>이것들은 모두 내열성이며 항부식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금속들이어서 이것들을 전부 </DIV>
<DIV align=left>결합하면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열과 외부의 압력에 강해져 지구에서라면 용광로의 </DIV>
<DIV align=left>안쪽면에도 쓰일 수 있을 정도이다. </DIV>
<DIV align=left>만약 지구에서 거대한 인공위성을 제작하는데 혹시 우주에서 날아올 지도 모를 뜨거운 </DIV>
<DIV align=left>열, 우주파들, 그리고 운석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합금을 만들기 위해 금속들을 </DIV>
<DIV align=left>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것들이 될 것이다.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91 </DIV>
<DIV align=left>6번에 걸친 달탐사는 우리에게 정보가 가득찬 세상을 가져다 주었다. 837 파운드에 달하는 </DIV>
<DIV align=left>달 암석들과 흙들, 그리고 30,000통이 넘는 사진과 영화필름들이 그것이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92 </DIV>
<DIV align=left>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는 그린랜드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나이는 약 37억년에 달하는 </DIV>
<DIV align=left>것으로 계산되었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인간이 달에 처음 갔을 때 가져왔었던 바위는 43억년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DIV>
<DIV align=left>또 하나의 바위는 45억년으로 계산되었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 11호가 가져왔던 흙의 샘플은 46억년된 것으로 밝혀졌다. </DIV>
<DIV align=left>현재 가장 정확한 연대추정 계산법이라고 인정받는 포타슘-아르곤 방식에 의한 또 다른 </DIV>
<DIV align=left>보고서는 달에서 가져온 몇몇의 암석의 나이가 70억년에 달한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2대의 아폴로가 가져온 12개의 암석들은 그 나이가 무려 200억년에 달하는 것으로 </DIV>
<DIV align=left>계산되었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94 </DIV>
<DIV align=left>아폴로 11호가 가져온 대부분의 암석은 그 나이가 36억년으로 계산되었으나 </DIV>
<DIV align=left>그 바위가 있었던 부근의 흙들의 나이는 46억년으로 계산되었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 12호에서도 이런 모순은 계속되었다. </DIV>
<DIV align=left>흙의 샘플의 나이가 44억년으로 계산되어 그 자리에서 수거된 바위의 34억년보다도 </DIV>
<DIV align=left>무려 10억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측정되었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흙이란 보통 바위가 부스러져서 생기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과학자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화학분석 결과 흙의 구성성분은 바위의 그것과 </DIV>
<DIV align=left>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밝혀져 이 흙들은 바위에서 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DIV>
<DIV align=left>어딘가에서 운반되어져 덮여진 것으로 밝혀진 것이었다. </DIV>
<DIV align=left>만약 달이 우주선같이 우주를 유랑하는 행성이었다면 틀림없이 다른 우주계로 들어갔을 </DIV>
<DIV align=left>것이고 운석이나 유성의 입자들이 달에 부딪치고 쌓여 나이가 틀린 먼지들이 </DIV>
<DIV align=left>달을 덮었을 것이다.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95 </DIV>
<DIV align=left>달에서 발견된 어떤 성분들은 지구에서는 결코 자연상태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다.</DIV>
<DIV align=left>휴스턴에서 열린 제 3차 과학 학술회의에서 알곤 국립연구소는 아폴로12호와 14호가 </DIV>
<DIV align=left>수거해 온 샘플들에서 자연상태에서는 결코 발견된 적이 없던 우라늄 236과 넵튜늄 237을 </DIV>
<DIV align=left>발견했다고 보고했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99 </DIV>
<DIV align=left>아폴로 12호의 달착륙 이 임무종료후 달에 버려졌을 때 지진계가 그 충격파를 기록했는데 </DIV>
<DIV align=left>이 기록은 NASA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DIV>
<DIV align=left>왜냐하면 이 인위적으로 일으켜 본 지진이 무려 55분간이나 계속되었던 것이다!</DIV>
<DIV align=left>더구나 이 지진계가 그린 그래프의 형태가 과학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하였다. </DIV>
<DIV align=left>처음에 작은 진동으로 시작하여 마침내 기록 한계점까지 올라가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DIV>
<DIV align=left>오랜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형태의 지진은 지구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형태라고 어떤 과학자가 매우 권위있는 </DIV>
<DIV align=left>한 잡지에서 말했다. </DIV>
<DIV align=left>(Science지 1971년 11월 12일자)아폴로 12호가 지구로 귀환시 달궤도에 접어들며 </DIV>
<DIV align=left>연료를 다 써 버린 3단 로켓의 부스터를 무선조종으로 달 표면에 추락 시켰을 때 </DIV>
<DIV align=left>그 충격파는 11톤의 TNT를 폭파시킨 것과 같았으며 130km이상 떨어져 있던 지진계는 </DIV>
<DIV align=left>달 전체가 무려 3시간 20분 동안이나 진동을 하며 그 지진파가 35~40km이상의 깊이까지 </DIV>
<DIV align=left>뚫고 들어갔다고 기록을 하였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 14호역시 무선조종에 의해 S-4B를 달표면으로 돌진시켰을 때 NASA의 과학잡지는 </DIV>
<DIV align=left>달이 마치 종처럼 울렸다고 표현을 했다 ( 아폴로14: 프라모로에서의 과학, 17페이지). </DIV>
<DIV align=left>달은 3시간 동안이나 진동을 했으며 이것은 놀랍게도 충돌지점에서 170km이상 떨어져 있던 </DIV>
<DIV align=left>지진계에서 기록된 것이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101-102 </DIV>
<DIV align=left>또한 이 지진파가 두껍고 강한 달 표면 내부를 어떻게 그런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뚫고 </DIV>
<DIV align=left>나가는지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DIV>
<DIV align=left>Werner von Braun이 말하기를 지진파의 속도가 15마일 깊이까지는 속도가 점점 </DIV>
<DIV align=left>빨라지다가 그 뒤부터는 갑자기 급격히 빨라졌다고 한다.</DIV>
<DIV align=left>이것은 밀도가 더 높은 물질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깊이가 40마일 지점부터는 </DIV>
<DIV align=left>지진파의 속도가 초당 9.6km의 속도에 달했다. 달의 40마일 깊은 곳에 있음직한 </DIV>
<DIV align=left>어떠한 바위도 이 지진파를 초당 9.6km의 속도로 전달할 수는 없다. </DIV>
<DIV align=left>(Popular Science 1972년 1월호 67-68페이지). </DIV>
<DIV align=left>어떤 물질들이 소리들을 그러한 속도로 전달할 수 있을까..? </DIV>
<DIV align=left>달의 바다 바깥쪽에 널려있는 금속들을 (철, 티타늄,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합치면 </DIV>
<DIV align=left>그 평균속도가 약 초당 6마일쯤 될 것이다. </DIV>
<DIV align=left>여기에서 우리는 달의 안쪽면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만날 수 있다. </DIV>
<DIV align=left>우주선 달은 그 안쪽면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동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105-106 </DIV>
<DIV align=left>...과학자들은 우주조종사들이 월면에 남겨놓고 온 기기들에서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DIV>
<DIV align=left>엄청난 규모의 수증기 입자가 피어올라 달표면의 약 100 평방마일에 걸치는 면적에 걸쳐 </DIV>
<DIV align=left>구름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감지되었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이 현상은 약 14시간이나 계속되었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 16호우주인들이 달에서 채집한 암석에서는 녹이 슨 철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물이 없는 달에서 어떻게 녹이 슨 철이 생길 수가 있을까..?</DIV>
<DIV align=left>과학자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녹이 생길려면 철과 물 뿐만 아니라 산소와 </DIV>
<DIV align=left>수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135-136 </DIV>
<DIV align=left>우리는 아폴로우주인들이 달에서 설명하기 힘든 이상한 구조물들과 마주쳤을 때마다 </DIV>
<DIV align=left>지상관제소와 교신을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 16호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간에 나눠졌던 이 대화를 보라.</DIV>
<DIV align=left>DUKE: 이 기계들은 믿을 수가 없어. 지금 원시적인 천문기계들을 얘기하는게 아냐.</DIV>
<DIV align=left>YOUNG: 오케이, 저길 봐..저건 올라가는 계단같은데..</DIV>
<DIV align=left>DUKE: 그래? 우와! 존, 굉장한 광경이야..토니, 버스터에 벽돌같은 것들이 덮여있는 </DIV>
<DIV align=left>것 같은데..? </DIV>
<DIV align=left>5미터폭 쯤 되는 길이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뻗어서 벽돌같은 것들로 덮여있어..<BR>그리고 그 길은 양쪽 벽을 끼고 올라가서는 여기서 5%도 보이지 않는 저너머로 사라지고 있다.<BR>바닥의 90%가 50cm도 넘는 블록들로 깔려있어.. </DIV>
<DIV align=left>OMSM 페이지 145 </DIV>
<DIV align=left>Apollo 17호. </DIV>
<DIV align=left>SCHMITT: 계단같은 것이 보인다. 크레이터의 벽을 따라 올라가는...</DIV>
<DIV align=left>관제소 (진 서난): 자네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의 전송사진을 보면 자네들은 피아스와 </DIV>
<DIV align=left>피스사이를 가고 있다. 피아스 브라보, 브라보로 가라. 위스키, 위스키, 로미오...</DIV>
<DIV align=left>이것이 암호가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DIV>
<DIV align=left>NASA가 무엇인가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대중의 눈으로부터 숨길 목적에서가 아니라면 </DIV>
<DIV align=left>무엇 때문에 이 이상한 뜻없는 암호들을 사용했나..? </DIV>
<DIV align=left>과학 작가인 Joseph Goodavage 씨가 말하길, 무엇인가 발견이 될 때마다 우주인들과 </DIV>
<DIV align=left>지상관제소는 미리 정해놓은 암호로 대중들이 모니터할 수 없는 채널로 바꿔서 대화를 </DIV>
<DIV align=left>나눴다고 한다.<BR><BR>Secrets of our Spaceship Moon</DIV>
<DIV align=left><BR>페이지 18-19 </DIV>
<DIV align=left>폭풍의 바다 한쪽구석에는 달 내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이상한 구멍이 있다. </DIV>
<DIV align=left>수 년전 갑작스레 타계하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DIV>
<DIV align=left>윌킨스 박사는 달 내부에 엄청난 크기의 공동이 아마도 동굴형태로 존재할 것이며 </DIV>
<DIV align=left>이 동굴들은 거대한 구멍의 형태로 달 표면 여기저기에 뚫려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이러한 동굴들 중 하나를 카시니A 크레이터안에서 발견하기도 했다. </DIV>
<DIV align=left>이 크레이터는 지름이 2.5km에 이르며 그 내부로 이르는 입구의 크기는 </DIV>
<DIV align=left>지름이 180m 정도로서 축구장 2개가 나란히 들어설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DIV>
<DIV align=left>수백의, 수천의 UFO들이 달표면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중의 대다수는 </DIV>
<DIV align=left>폭풍의 바다지역에서 출몰을 한다. </DIV>
<DIV align=left>그것들이 이러한 구멍들을 통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닐까..?</DIV>
<DIV align=left>페이지 52 UFO 접촉에 관한 소문이 나돌던 아폴로 우주선들에 타고 있던 </DIV>
<DIV align=left>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와의 통신수단으로일반적인 통신경로 수단과는 </DIV>
<DIV align=left>다른 경로가 채택되었던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DIV>
<DIV align=left>송신신호들은 휴스턴으로직접 수신되어 거기서 삭제할 것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는 </DIV>
<DIV align=left>특별한 옵션과정을 거친 후에야, 전세계로 재방송되었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초창기 제미니와 머큐리 계획때는 이러한 통신내용이 햄들에 의해 모니터되곤 했지만 </DIV>
<DIV align=left>요즘 NASA에 의해 쓰이고 있는 방식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마추어 햄들이 우주비행사와 </DIV>
<DIV align=left>지상관제소간의 대화를 청취 못하도록 되어있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VHF/UHF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민간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같은 곳) 여전히 이러한 대화들을 가감없이 모니터할 수 있다.. </DIV>
<DIV align=left>페이지 53 </DIV>
<DIV align=left>...지상관제소에서 가끔씩 우주인들에게 이상하게 들리는 명령을 내리곤 했다.</DIV>
<DIV align=left>주로 외계인들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물체들의 목격이 이루어질 때마다 </DIV>
<DIV align=left>지상관제소에서 그러한 명령들이 내려지곤 했는데 그것은 바로 '위스키 위스키로 가라..'아니면 '바바라 바바라로 가라..'혹은 '브라보 브레이브로 가라'이거나 '킬로 킬로로 가라'라는 말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몬타나 주에 '킬로킬로'라고 불리는 ICBM 미사일기지가 있다는 것이다.</DIV>
<DIV align=left>NASA가 일반인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건들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이 기지 내에 </DIV>
<DIV align=left>미리 준비해 놓은 비밀채널의송수신 장비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던 것인가..? </DIV>
<DIV align=left>놀랍게도 '위스키 위스키'와 '바바라 바바라' 그리고 '브라보 브레이브'라는 이름도 </DIV>
<DIV align=left>서부에 있는 군기지의 이름들이다 !</DIV>
<DIV align=left>페이지 86-87 </DIV>
<DIV align=left>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DIV>
<DIV align=left>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8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DIV>
<DIV align=left>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DIV>
<DIV align=left>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DIV>
<DIV align=left>이상하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때 보면 놀랍게도 정말로 똑같은 크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DIV>
<DIV align=left>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는 '우연'이라고 표현했다. </DIV>
<DIV align=left>그의 책 '우주, 시간 그리고 다른 것들 (Doubleday, 1965)'에서 쓰기를 </DIV>
<DIV align=left>"개기일식이 그토록 장관인 것은 태양과 달이 완전하게 딱 들어맞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DIV>
<DIV align=left>정말 완벽한 '천문학적 우연'이며 지구는 이 '우연'을 볼 수 있는축복받은 유일한 행성이다."라고 썼다.</DIV>
<DIV align=left>페이지 92-93 </DIV>
<DIV align=left>그의 권위있는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윌킨스는 자신의 놀랄 만한 결론을 이야기하고 있다.</DIV>
<DIV align=left>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DIV>
<DIV align=left>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³ 킬로미터에 이르는 </DIV>
<DIV align=left>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미 오래 전부터 계산되어 왔다.</DIV>
<DIV align=left>참고 : 지구도 이러한 똑같은 냉각과정을 거쳤다면..? 이것은 지구공동설 이론에 힘을 실어줄 </DIV>
<DIV align=left>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든 혹성들의 내부에는 공동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이론적 바탕이 </DIV>
<DIV align=left>될 것이다.</DIV>
<DIV align=left>페이지 125 </DIV>
<DIV align=left>다음은 AP통신이 전한 짤막하지만 놀라운 소련의 발표문이다.</DIV>
<DIV align=left>달에서 가져온 흙샘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프라우다지는 1970년에 원격조종 </DIV>
<DIV align=left>무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달에서채집해 온 흙 속에 녹이 슬지 않은 철입자가 </DIV>
<DIV align=left>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DIV>
<DIV align=left>녹이 슬지 않는 순수한 철이란 지구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사실 만들 수도 없다. </DIV>
<DIV align=left>물리학자들과 몇몇 과학 전문가들은 인공적인 제조공정이 개입되지 않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DIV>
<DIV align=left>만들어졌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기술은 현재의 지구기술수준을 </DIV>
<DIV align=left>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BR>(디트로이트 자유언론 1976년 8월 24일자.) </DIV>
<DIV align=left>참고 : 뉴델리에 가면 태고적에 만들어진 듯한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바로 녹이 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져 있다. </DIV>
<DIV align=left>에리히 폰 데니켄의 책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한국번역판)'를 참고하라..)</DIV>
<DIV align=left><BR>페이지 130 </DIV>
<DIV align=left>고요의 바다는 달의 평균밀도보다도 훨씬 높은 단단한 물질들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DIV>
<DIV align=left>일반의 상식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지구에서는 공중으로 분출해 주위로 떨어지는 용암은 전부 가벼운 물질들이지 무거운</DIV>
<DIV align=left>물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즈 1969년 11월 ?9일자) </DIV>
<DIV align=left>페이지 158 </DIV>
<DIV align=left>...달에 관한 현상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현상을 꼽으라면 그것은 매달 거의 똑같은 패턴을</DIV>
<DIV align=left>보이는 지진현상일 것이다. </DIV>
<DIV align=left>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 당기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매달 똑같은 지진신호를 </DIV>
<DIV align=left>만들며 똑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다. </DIV>
<DIV align=left>달에서의 지진은 암석들의 융기와 미끌어짐 등으로 상호발생하는 압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DIV>
<DIV align=left>알고 있다. </DIV>
<DIV align=left>달 전문가인 NASA의 개리 레탐은 설명하길, 달에서의 지진은 아마도 지구가 달에 미치는 </DIV>
<DIV align=left>조수의 인력이 점점 증가하여 마침내 암석들이 서로 지탱하고 있는 틈들이 버티지 못하고 </DIV>
<DIV align=left>튀어 나오며 미끌어지며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라고 말한다.</DIV>
<DIV align=left>그리고 그런 사건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번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형식으로 일어서는 </DIV>
<DIV align=left>안되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달의 지진은 매달 시계추같이 똑같은 간격으로 발생하고 있다. </DIV>
<DIV align=left>달이 최근접점인 근지점에 도달하면 첫 번째의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DIV>
<DIV align=left>엄밀하게는 달이 근접점에 도달하기 5일전에 소리가 나며 두 번째는 3일 전에 달의 내부에서 </DIV>
<DIV align=left>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듯한 소리가 다시 난다. </DIV>
<DIV align=left>놀랄 만한 일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DIV>
<DIV align=left>과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DIV>
<DIV align=left>레탐은 말하길, '우리 시계바늘을 그 신호에 맞춰 조정해도 될 정도다'고 고백한다. </DIV>
<DIV align=left>(NASA 과학 브리핑, 휴스턴, 1971년 5월 26일) </DIV>
<DIV align=left>페이지 191 </DIV>
<DIV align=left>1974년도에 있었던 제 5차 'Lunar Conference에서 리차드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DIV>
<DIV align=left>'새로운 달이 생긴 것이다. 달은 원래 완전한 자력 힘을 갖춘 행성이었는데 지구에 잡혀 </DIV>
<DIV align=left>그 위성이 되었다.'달이 한때 완전한 자기 힘을 갖춘 행성이라는 이론은 달의 내부가 </DIV>
<DIV align=left>공동일지 모른다는 증거들과 맞물려 지구공동설의재미있는 증거들이 되고있다. </DIV>
<DIV align=left>( 행성공동이론은 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들이 동공이라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그러므로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이 반드시 달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DIV>
<DIV align=left>단지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은 지구공동설 또한 사실이라는 이야기이며 실지로 모든 행성들이 </DIV>
<DIV align=left>공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DIV>
<DIV align=left>달은 한때 그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돌던 독립된 행성이었으나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지구에 </DIV>
<DIV align=left>잡혀 그 위성이 되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달이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기에는 </DIV>
<DIV align=left>불가능하게만 보이는 복잡한 천체역학적인관계도 만약 달이 동공이라면 훨씬 쉽게 </DIV>
<DIV align=left>이루어졌을 것 같이 보인다. 아주 오래 전에 외계문명에 의해 달이 지구위성 궤도로 밀어 넣어졌다면 공동인 달이 훨씬 쉽지 않았겠는가...) 불행하게도 고집센 과학자들은 지구공동이론을 </DIV>
<DIV align=left>달의 인공위성론 만큼이나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DIV>
<DIV align=left>페이지 261 </DIV>
<DIV align=left>원래는 달까지 10차례의 비행이 계획되었었다...실제로 아폴로18호와 19호의 구입비용은 </DIV>
<DIV align=left>이미 지불이 끝나 있었으며 우주비행사들 또한 훈련이 끝나 언제든지 출발할 준비가 </DIV>
<DIV align=left>완료된 상태였다. </DIV>
<DIV align=left>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두 비행은 갑자기 취소되었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한 과학리포터가 지적했듯이 이미 하드웨어의 구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마지막두 </DIV>
<DIV align=left>비행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던 것일까...? </DIV>
<DIV align=left>유인우주비행 계획에 처음부터 회의적이었던 커넬대학교의 토마스 골드 박사조차도 </DIV>
<DIV align=left>다음과 같은 비유로이런 비상식적인 결정을 격렬히 비난했다. </DIV>
<DIV align=left>' 마치 롤스 로이스를 구입해 놓고는 기름 값몇푼이 아까워 타지 않는 것과 똑 같다'</DIV>
<DIV align=left>달에 관한 재미있는 여러 가지 미스테리들 1<BR></DIV>
<DIV align=left>'To boldly go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BR>이 말은 NASA의 전 고문이며 Apollo 미션 당시에는 CBS 방송의 과학담당 고문도 맡았던 </DIV>
<DIV align=left>리차드호글랜드란 사람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가려져 있던 우주에 관련된 비밀들을 하나하나 </DIV>
<DIV align=left>밝힐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enterprise mission의 mission statement이다.</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DIV></FONT></DIV></CENTER><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6/29/82/2-2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3.naver.net/data19/2006/6/29/82/2-2_1-ana31.jpg?type=w2"></CENTER>
<P></P>
<P align=center>달표면 위에 서있는 14,400M 높이의 캐슬 샤드 </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BR></P>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7/2006/6/29/12/2-3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3.naver.net/data17/2006/6/29/12/2-3_1-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 align=left>
<DIV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밤 쳐다보고 있는 달과 관련하여 캐슬(Castle)이나 샤드(Shard), </DIV>
<DIV align=left>큐브(Cube) 혹은크리슘 스파이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 </DIV>
<DIV align=left>모두가 달에 있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인공 건조물들의이름인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높이가 </DIV>
<DIV align=left>수 십km에 이르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면 만들어진 지상당히 오래된 것인지 </DIV>
<DIV align=left>구조물의 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케이블같은 것들도 확실히 보인다. </DIV>
<DIV align=left>그 뿐인가...? 수 백개의 돔형 건물들, 분화구를 뚫고 있는 터널들, 질서정연하게 서 있는 </DIV>
<DIV align=left>피라미드같은 삼각형 뾰족탑들,브릿지, 심지어는 거대한 자동차같은 것이 땅에 자국을 남기며 </DIV>
<DIV align=left>굴러 다니다가 멈춰 서 있는 사진도 있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DIV>
<DIV align=left>옛날 TV시리즈물 'V'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황당하게도 지름이 수 십km에 이르는 </DIV>
<DIV align=left>거대한UFO가 출현한다. </DIV>
<DIV align=left>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려서 주위의 산마루에 앉아있는 작은 UFO들에게서 </DIV>
<DIV align=left>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 궤도를 돌고 있던 또 한 사람이 분화구 속에 누워있는 </DIV>
<DIV align=left>정말로 거대한 UFO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왔다. </DIV>
<DIV align=left>나중에 길이를 계산해 보니 진짜로 크기가 약 20km짜리인 초대형 급이었다.</DIV>
<DIV align=left>하긴, 우주인의 모선중 큰 것은 지구만 한 것도 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DIV>
<DIV align=left>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DIV>
<DIV align=left>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DIV>
<DIV align=left>이웃 집 가듯이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DIV>
<DIV align=left>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DIV>
<DIV align=left>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DIV>
<DIV align=left>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DIV>
<DIV align=left>밝혀지고있다. </DIV>
<DIV align=left>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 (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DIV>
<DIV align=left>기지들도 있다. </DIV>
<DIV align=left>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DIV>
<DIV align=left>대충 이런 얘기들이다.</DIV>
<DIV align=left><BR>아담스키</DIV>
<DIV align=left>NASA가 그동안 일반에 공표한 달에 관한 사진들 중에는 대기의 증거가 확실히 잡혀있는 </DIV>
<DIV align=left>사진들도몇몇 있다. </DIV>
<DIV align=left>실수로 유포한 것이겠지만 달 표면에서 태양빛이 눈 부시게 산란하고 있는 것 등이다.</DIV>
<DIV align=left>잘 알겠지만 빛의 산란이란 대기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BR></DIV></FONT>
<DIV align=left>.</DIV></DIV></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BR></DIV><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20/2006/6/29/14/2-4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5.naver.net/data20/2006/6/29/14/2-4_1-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
<CENTER>
<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0'; FONT-SIZE: 10pt">
<CENTER><FONT color=#177fcd>UFO에서 나오는 빛으로 대기가 뿌옇다</FONT></CENTER>
<CENTER></CENTER></FON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FONT></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DIV>
<DIV align=left>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나 멀리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DIV>
<DIV align=left>배웠던 기억이 있다. </DIV>
<DIV align=left>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DIV>
<DIV align=left>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DIV>
<DIV align=left>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또, 약간만 깊이 생각해도대기와 물의 존재가 </DIV>
<DIV align=left>사실이라면 중력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DIV>
<DIV align=left>관심있는 사람은 William Brian이라는 사람이 쓴 Moongate : Suppressed finding </DIV>
<DIV align=left>of the U.S. spaceprogram이란 책을 보길 권한다. </DIV>
<DIV align=left>NASA가 그동안 달에 관해서 언론에 발표했던 사실들을 가지고 그 앞뒤의모순점들을 </DIV>
<DIV align=left>추적, 발견하여 훌륭하게 NASA의 거짓성을 폭로해 놓은, 이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책이다.</DIV>
<DIV align=left>여러분들 중 맑은 날 찍힌 지구의 정북극 사진이나 달의 뒷면사진을 본 사람이 있는가 ?</DIV>
<DIV align=left>지구의 정북극 사진이 없는 이유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달의 뒷면사진은 </DIV>
<DIV align=left>옛날 1959년 10월에 루나 3호가찍은, 태반이 지워지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제외하면 </DIV>
<DIV align=left>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표된 사진은 없다. </DIV>
<DIV align=left>부분적인 사진은 있지만 달 뒷면이 전체가 나온 것은 표면이 달과 비슷한 수성의 표면으로 </DIV>
<DIV align=left>바꿔치기 해 놨거나 모자이크의 경계선 부분조차 일치하지 않는 조잡하게 조작된(?) 사진을 </DIV>
<DIV align=left>제외하고는 없다. </DIV>
<DIV align=left>만약 봤다는 사람이 있다면 꿈 속에서 봤을 것이다. </DIV>
<DIV align=left>왜 없을까..? 이유는 각자가 상상하기 바란다.</DIV>
<DIV align=left>달에서 가끔씩 괴광이 비친다는 사실은 관심있게 달을 자주 쳐다보는 아마추어 </DIV>
<DIV align=left>천문가들도 다 안다.</DIV>
<DIV align=left>햇빛이 달표면의 어떤 부분에 반사되어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문제는 </DIV>
<DIV align=left>그런 현상들이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DIV>
<DIV align=left>심지어는 분화구 벽에서의 수수께끼 붉은 빛들이일년에도 10여 차례씩 발견 된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신기하지 않은가..?</DIV></FONT></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0'; FONT-SIZE: 10pt">
<DIV align=left></DIV></FONT></CENTER>
<DIV align=left><BR></DIV>
<CENTER></CENTER>
<DIV align=left></DIV><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8/2006/6/29/60/%B1%AB%B1%A4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3.naver.net/data18/2006/6/29/60/%B1%AB%B1%A4_1-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0'; FONT-SIZE: 10pt">
<CENTER><FONT color=#177fcd>달의 괴광</FONT></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FONT></CENTER>
<DIV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DIV>
<DIV align=left>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DIV>
<DIV align=left>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이런 이상한 </DIV>
<DIV align=left>구조물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DIV></FONT></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DIV><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7/2006/6/29/82/%B1%B8%C1%B6%B9%B0-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3.naver.net/data17/2006/6/29/82/%B1%B8%C1%B6%B9%B0-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CENTER><FONT style="FONT-FAMILY: '994270_10'; FONT-SIZE: 10pt" color=#177fcd>
<CENTER>칼리스토 얼음밑의 두 타원형 구조물</CENTER></FONT></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화성은 또 어떤가 ? 그 유명한 사람얼굴 바위인 인면암이 10년뒤에 촬영하니 없어졌다고 한다. 그 옆의 거대한 피라미드로 이루어진 cydonia city는 그대로 있는데 그것만 감쪽같이 </DIV>
<DIV align=left>없어졌다. </DIV>
<DIV align=left>그리곤 바람 때문에 자연적으로 생겼다가 다시 10년간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없어진 것 같다고</DIV>
<DIV align=left>언론에서 보도됐다. </DIV>
<DIV align=left>발표대로라면 왜 지금 사하라나 네바다사막에는 한라산 크기만한 여자나체조각이나 하다못해 </DIV>
<DIV align=left>절묘한 궁둥이 형태 하나도 없을까..?</DIV>
<DIV align=left>옛날 1960년대 아폴로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DIV>
<DIV align=left>0년이 지난 지금에야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DIV>
<DIV align=left>바로 아폴로유인 우주선들의 착륙지점들이 그 전에 무인 우주선으로 이미 위치가파악이 됐던 </DIV>
<DIV align=left>그 거대한 구조물들의 바로 옆이었던 것이다.</DIV>
<DIV align=left>그리곤, UFO 들에 둘러쌓인 채 눈가림용 흙 한삽뜨곤허겁지겁 쫓겨나듯이 떠나곤 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인터뷰 중에서).</DIV>
<DIV align=left>이런 모든 믿기지 않는 구조물들이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수수께끼는</DIV>
<DIV align=left>하나로귀착이 된다. </DIV>
<DIV align=left>과연 누가 만들었고 누가 거기에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외계 지적생명체일 수도 있고, 오늘 날 지구인류 이전에 살아 왔었던 지구인들의 </DIV>
<DIV align=left>선조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 우주에는 인류가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들이 다른 </DIV>
<DIV align=left>지성체에는 이미 정복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그</DIV>
<DIV align=left>것도 구조물들의 훼손상태로 보아 거의 이미 태고적에...</DIV>
<DIV align=left>결국 인류는 The place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를 폐허나 뒤지며 뒷북치고 </DIV>
<DIV align=left>있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DIV>
<DIV align=left>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DIV>
<DIV align=left>원이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있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그 속이 깊은지 내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DIV>
<DIV align=left>꼭 누가 일부러 출입구를 분화구같이 보일려고 위장해 놓은 것 같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11호가 지진계와 레이저반사경등을 달표면에 설치하여 지금까지도 그 실험을 계속해 </DIV>
<DIV align=left>오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을 줄 안다.</DIV>
<DIV align=left>착륙선이 달을 떠나오며 모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달표면에 버렸을 때 이 지진계로 </DIV>
<DIV align=left>달의 진동을측정했는데 그 여진이 놀랍게도 무려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됐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파동의 성질을 약간이라도아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다 알 것이다. </DIV>
<DIV align=left>종소리같이 오래가는 공명현상이 생겼다는 말이며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었다는 이야기이다. </DIV>
<DIV align=left>이 것은 아직까지도 NASA내부에서는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로남아 있다. </DIV>
<DIV align=left>위의 3개의 구멍들과 결합하면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는가..</DIV>
<DIV align=left>얼마 전, 허블 망원경이 조그만 우주 한 구석에 초점을 맞추다 우연히 다른 은하를 </DIV>
<DIV align=left>무려 120개나 한꺼번에 발견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DIV>
<DIV align=left>이 허블 망원경의 성능만으로 전 우주를 빠짐없이 관찰하여우주지도를 완성하는 데 현재의 </DIV>
<DIV align=left>허블운용 스피드로는 약 15만년~30만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DIV>
<DIV align=left>이보다 더 나은 망원경을 만들면 그 범위를 넓혀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함은 물론이다.</DIV>
<DIV align=left>인류가 이 우주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단 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 아닐까...? </DIV>
<DIV align=left><BR>달에 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미스테리들 2<BR></DIV>
<DIV align=left>달의 수없이 많은 분화구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뭔가 이상한 것이 느껴진다. 뭘까 ? </DIV>
<DIV align=left>바로 지구의 화산과는많이 틀리다는 것을 알 것이다. </DIV>
<DIV align=left>백록담같은 호수는커녕 하나같이 분화구 안쪽바닥이 평평한, 심지어 어떤것은 </DIV>
<DIV align=left>그 중앙부위가 오히려 주위의 산마루보다 훨씬 높아서 그 중심에 서면 분화구 바깥세상이 </DIV>
<DIV align=left>훤히 보일정도이다. </DIV>
<DIV align=left>고로 달의 분화구는 한라산이나 백두산같은 화산종류가 아니고, 대부분이 운석이나 </DIV>
<DIV align=left>어떤 외부의물리적인 힘에 의한 충돌로 생겨진 자국이라는 이야기인데…</DIV>
<DIV align=left>그리고, 운석의 충돌자국이면 바닥이 움푹 꺼져야지 왜 분화구 안의 바닥이 하나같이 평평할까..? '비의 바다'와 '추위의 바다' 사이에 있는 crater 플라토를 보라. </DIV>
<DIV align=left>표면이 반들반들한 크레이터 플라토<BR>(스케이팅을 즐겨도 되겠네..)</DIV>
<DIV align=left>그 바닥이 핥은 강아지 밥그릇 바닥같이 그렇게 깨끗하고 평평할 수가 없다. </DIV>
<DIV align=left>고로, 자연적인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DIV>
<DIV align=left>그러면 도대체 뭘까..? 또한, crater들의 분포를 보면어느 부분에 집중적으로 많이 몰려있고 </DIV>
<DIV align=left>그렇지 않은, 우리가 '바다'라도 부르는 깨끗한 부분들도 꽤많다. </DIV>
<DIV align=left>달에 수없이 많은 크고작은 crater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DIV>
<DIV align=left>이태리의 세계적 우주고고학자인 Eric von Denike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DIV>
<DIV align=left>고고학계에서는 저명인사인데그만 하루아침에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DIV>
<DIV align=left>바로 이 사람의 필생의 역작인 'The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라는 </DIV>
<DIV align=left>이름으로 약 20년전인가 국내에서도 문고판으로출판되었는데 요즘 다른 출판사에서 </DIV>
<DIV align=left>재간 되었음 - 라는 책 때문이다.</DIV>
<DIV align=left>신들의 전차</DIV>
<DIV align=left>여기에서 이 사람이 자기가 평생을 다바쳐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DIV>
<DIV align=left>이 사람이 달의 crater들을 한마디로 말해서 외계인들에 의한 star-wars의 흔적이라고 </DIV>
<DIV align=left>얘기한것이다. </DIV>
<DIV align=left>또한, 지구각지에 흩어져 있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 대부분은 외계인들이 남긴흔적이며, </DIV>
<DIV align=left>지금도 의견이 분분한 소행성대의 파괴원인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같은시대의star-wars의 </DIV>
<DIV align=left>결과로 파괴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DIV>
<DIV align=left>(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는 수천~수억개의 행성의파편대이며 소행성대라고 부름. </DIV>
<DIV align=left>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의 대부분은 이 별의 파편이다. 얼마 전, 국내의 아마추어 천문가가 </DIV>
<DIV align=left>이 소행성대에서 소행성 한 개를 발견물 list에 추가시켜 뉴스에도 나왔다.</DIV>
<DIV align=left>하지만, 지구와 같은 행성종류들은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나 충돌에 의하지 않고는 </DIV>
<DIV align=left>절대로 스스로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이 별의 파괴원인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다.) </DIV>
<DIV align=left>실제로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들을 조사해보면 일부는 아직도 약간의 방사능이 검출되고 </DIV>
<DIV align=left>있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놀라운 건 이 사람말고도 이런 유사한 주장을 하는 저명인사급 학자들이 몇몇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된 이야기를 해보자. </DIV>
<DIV align=left>'린느 linne'이라는 분화구가 있었다. </DIV>
<DIV align=left>유명한 식물학자인 '린네니우스'의 이름을 땄다고 알려진,지름이 약 10km에 달하는 </DIV>
<DIV align=left>조그만 크기의 분화구였었는데 '로만'이라는 사람이 만든 19세기 </DIV>
<DIV align=left>초의달지도에도 crater A라고 나온다. 19세기 중반까지 </DIV>
<DIV align=left>이 달지도에 근거하여 여러 사람들이 잘 관측을 했었는데…1</DIV>
<DIV align=left>866년 어느날, 쥴리어드 슈미트라는 사람에 의해 이 crater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 </DIV>
<DIV align=left>정확하게는 지름1km짜리로 확~ 줄어져 있는 것이 발견이 됐다! </DIV>
<DIV align=left>분화구가 무슨 풍선인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게…당연히 전세계 학계가 발칵 뒤집어졌는데...</DIV>
<DIV align=left>원인을 밝히지 못하다 결국은 몇 달뒤 화산활동에 의해서스스로 허물어져 사라진 것 같다는 </DIV>
<DIV align=left>궁색한 결론을 내리고 만다. </DIV>
<DIV align=left>정말 그럴까..? 화산 ? 그때 이전으로도, 그때 이후로도 달에서 화산활동이 있었는가..? </DIV>
<DIV align=left>달에 왕성한 화산이 있다는 발상도 웃기는 일이지만 학교에서 달은 죽은 별이라고 가르친 </DIV>
<DIV align=left>사람들이누군데 화산활동 운운 하는가..? </DIV>
<DIV align=left>하지만 달에 있는 crater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며지금도 </DIV>
<DIV align=left>망원경으로 '맑음의 바다' 중간서쪽을 보면 linne의 흔적이라고 하는 흰 자국이 보인다.</DIV>
<DIV align=left>만약, 화산활동이 아니라면 linne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DIV>
<DIV align=left>외계인이 주전자 뚜껑으로 쓸려고 가져갔나..? 정말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DIV>
<DIV align=left>오늘날의 지구과학은 달의 나이를 약 50억년으로 계산하고 있다.</DIV>
<DIV align=left>무슨 말인가 하면 지구보다도더 늙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달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DIV>
<DIV align=left>그 옆에 덩치가 훨씬 더 큰 지구가 생겼을까..? <BR>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고, 달이 정말로 지구보다도 늙었다면 달은 원래 지구곁에 없었는데 어느 날갑자기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고 보는 설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실제로 이 이론은 현재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DIV>
<DIV align=left>그렇다면 달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난 것인가..? 그리고, 왜 자신이위성이 되기에는 그 크기가 터무니없이 작은 지구를 택했을까..? </DIV>
<DIV align=left>생각난 김에, 빛이란 것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 해보자. </DIV>
<DIV align=left>빛이란 멀리가면 갈수록 희미해지고,어두워진다고 다 알고있다. 서치라이트를 서울에서 </DIV>
<DIV align=left>비춰서 부산의 축구장을 밝힐 수는 없는 것이다.</DIV>
<DIV align=left>그래서 내행성인 수성과 금성은 뜨거우며 밝고, 화성부터 시작하여 명왕성까지 태양에서 </DIV>
<DIV align=left>먼 별일수록춥고 어둡다고 다 알고 있을 것이다. </DIV>
<DIV align=left>지구는 딱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온도랑, 밝기가 생물이 살기에적당하다고…</DIV>
<DIV align=left>하지만, 과연 그럴까..? 보이저가 태양계를 지나가며 찍은 해왕성 사진을 본 사람은 </DIV>
<DIV align=left>흰 조각구름이 둥실 떠 있는 그 청색의밝은 행성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DIV>
<DIV align=left>해왕성에서 보는 태양은 그냥 하나의 밝은 별일 뿐이다.</DIV>
<DIV align=left>그런데도, 무엇이 해왕성을 그토록 밝게 비춰주는 것인가…? 토성은 어떤가…? </DIV>
<DIV align=left>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는 토성의 아름다움은 태양계의 여왕이 되기에 손색이 없는 </DIV>
<DIV align=left>아름다움과밝은 자태를 자랑한다. </DIV>
<DIV align=left></DIV></FONT></DIV>
<DIV align=left><BR></DIV><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8/2006/6/29/194/001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3.naver.net/data18/2006/6/29/194/001_1-ana31.jpg?type=w2"></CENTER><BR>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id=data19/2006/6/29/32/002_1-ana31.jpg class=_photoImage src="http://postfiles1.naver.net/data19/2006/6/29/32/002_1-ana31.jpg?type=w2"></CENTER>
<CENTER></CENTER>
<CENTER></CENTER>
<DIV align=left>
<DIV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 '994270_12'; FONT-SIZE: 12pt">
<DIV align=left>
<DIV align=left>비유로 하자면, 깜깜한 밤에 불빛이라고는 전혀없는 남해안의 무인도에 있는 </DIV>
<DIV align=left>조그만 바위 하나를서울에 있는 남산에서 조그만 횃불하나에 의지하여 비추어 관찰하는 것인데 그 바위가 그렇게 밝게잘 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이상하지 않은가..? 우주 먼 곳에 나가면 태양은 그냥 하나의 밝은 조그만별밖에 </DIV>
<DIV align=left>아무것도 아니다. </DIV>
<DIV align=left>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덩치가 큰행성들을 밝게 </DIV>
<DIV align=left>비추어 주고 있는 것일까..? </DIV>
<DIV align=left>흔히들, '저 별까지의 거리는 200만 광년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DIV>
<DIV align=left>빛의 속도로 200만년 걸려야 겨우 도달할 거리에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이 어떻게 </DIV>
<DIV align=left>우리 눈까지전달이 되어 보이는 것일까..? </DIV>
<DIV align=left>서울에서 켠 성냥불을 워싱턴의 노랑머리가 그 불빛을 볼 수 있다고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DIV>
<DIV align=left>없을 것이다. 그럼,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DIV>
<DIV align=left>심지어는 빛의 속도로 수십 억년 걸려야 겨우 도달할 수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도 지구에서는 </DIV>
<DIV align=left>보인다. 한번쯤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DIV>
<DIV align=left>혹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주공간 내에는 빛의에너지를 100% 전달해주는 비밀스런 </DIV>
<DIV align=left>매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지구와 해왕성같은 행성의대기층이 미미한 에너지를 </DIV>
<DIV align=left>수십 만~수 백만 배 정도로 늘려주는 울트라 증폭기의 역할을하는 것이 아닐까…? </DIV>
<DIV align=left>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 보자.</DIV>
<DIV align=left>허블 망원경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 하자.</DIV>
<DIV align=left>요즘 미국에는 NASA와 한판붙고 있는 민간단체들이 많이 있다. </DIV>
<DIV align=left>전부가 NASA의 거짓성을 규명하고자하는 단체들인데 바로 얼마전에도 달과 관련하여 </DIV>
<DIV align=left>NASA가 거짓말해 왔던 것이 한 민간단체에 의해들통이 나서 목하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뭔가 하면, 우주공간에 떠있는 허블망원경으로 지난 호에서 얘기했던 달의 미스터리한 부분들을 공개관측하자는 민간단체들의 요구를, 달빛이 너무 밝아서 민감한 허블의 장비에 치명적 </DIV>
<DIV align=left>손상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NASA가 계속 거절을 해 왔었는데…</DIV>
<DIV align=left>바로 얼마 전에 NASA가 허블을 이용하여 예전부터 달을 계속 관찰해 오고 있었다는 증거가 </DIV>
<DIV align=left>들통이났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수 십억 광년너머 저 쪽의 우주까지 거침없이 찍어댈 정도의 뛰어난 허블의 성능이라면달의 </DIV>
<DIV align=left>전면 중앙부에 거의 집중되어 있다는 거대구조물들의 진실들은 일찌감치 이미 NASA의 </DIV>
<DIV align=left>수중에 있다고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다. </DIV>
<DIV align=left>너무 뛰어난 허블의 성능 때문에 민간단체들의 달표면 공개관측 요구를 받아들이지못하다가 </DIV>
<DIV align=left>지금 곤욕을 치르고 있는 NASA가 어떻게 나올지 흥미있게 지켜볼 일이다. </DIV>
<DIV align=left>이 글의 1편에서 내가 우주인의 UFO중에는 지구만큼 큰 것도 있다라고 썼는데 여기에 대해서 </DIV>
<DIV align=left>뻥을 쳐도너무 심하게 친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몇몇 있어서 이 건과 관련하여 진짜로 </DIV>
<DIV align=left>상상하기도 힘들만큼 엄청난뻥을 한번 쳐 보자. </DIV>
<DIV align=left>최근의 천문학은 토성의 띠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듯이, 40여 억년 전에 우주와 토성의 </DIV>
<DIV align=left>태동기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것이 아닌, 겨우 1억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DIV>
<DIV align=left>사람으로 치면 갓 태어난 아기로 판명하고 있다. </DIV>
<DIV align=left>그 새로운 생성이유도 따라서 아직 가설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DIV>
<DIV align=left>Norman Bergrun이라는 과학자가 있는데 NASA의 국가항공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DIV>
<DIV align=left>예전에는 록히드와 더글라스 항공에서도 일한 과학자로 항공학과 우주비행학 분야에서는 </DIV>
<DIV align=left>저서도 많이 낸 꽤 높은 지명도를 가진 인물이며 또한, 보이저 태양계 탐사의 </DIV>
<DIV align=left>핵심 analyst중의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1980년 11월 보이저 1호가 토성옆을 </DIV>
<DIV align=left>지나면서 찍어보낸 사진과 9개월 뒤인 그 다음해 8월에 보이저 2호가 다시 찍어보낸 </DIV>
<DIV align=left>토성의 띠 사진들을 검토하다가 몇 군데 이상하게 달라진 점들을 발견을 했다.</DIV>
<DIV align=left>뭔고하니, 사진속에서 군데군데 이상한 밝은 빛들과 함께 그 길이가 작게는 지구지름의 1배에서 크게는 3배까지로(끄아~) 추정되는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거대한 실린더형 UFO가 찍혀있는 </DIV>
<DIV align=left>것을 발견했던 것인데…이 UFO의 양끝에서 엄청난 부유물들을 내뿜고 있는 것까지 확인했던 </DIV>
<DIV align=left>것이다. 이 사건으로 이 저명한 과학자는 띠 연구에 몰입하기 시작하여 </DIV>
<DIV align=left>(지금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마침내 그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놀라지 마시라 ! 짠 ~ </DIV>
<DIV align=left>- 토성의 띠의 진짜 정체는 이 UFO가 토성궤도를 돌며 뿜어내는 일종의 배기물로 </DIV>
<DIV align=left>이루어진 부유물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그 증거중의 하나로 아직 미완성인 C-Ring 양쪽 끝에 이 실린더형 UFO가 </DIV>
<DIV align=left>각각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 관심있는 사람은 이 혁명가적인 기발한 주장을 한 과학자가</DIV>
<DIV align=left>쓴 Ringmakers of Saturn이 소개되어 있는 <A class=con_link href="http://www.ringmakersofsaturn.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www.ringmakersofsaturn.com</FONT></U></A> </DIV>
<DIV align=left>으로 들어가 보기 바란다.</DIV>
<DIV align=left>ringmakers of saturn<BR>(출처: <A class=con_link href="http://www.ringmakersofsaturn.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ringmakersofsaturn.com</FONT></U></A>)</DIV>
<DIV align=left><BR>달에 관한 미스터리 3 - 마지막 편</DIV>
<DIV align=left>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DIV>
<DIV align=left>망원경 시대때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DIV>
<DIV align=left>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DIV>
<DIV align=left>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DIV>
<DIV align=left>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DIV>
<DIV align=left>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DIV>
<DIV align=left>지난 호에서 얘기했듯이 지름이 10km에 달하는 Linne라고 불리는 거대한 크레이터하나가 </DIV>
<DIV align=left>설명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2km정도의 작은 분화구로 </DIV>
<DIV align=left>변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DIV>
<DIV align=left>아폴로 15호에 의해 선명하게 사진이 찍힌 Linne는 지금 조그만 크레이터이상의 아무 것도 </DIV>
<DIV align=left>아니다. </DIV>
<DIV align=left>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천문학자들에겐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도대체 Linne에 무슨 일이 </DIV>
<DIV align=left>일어났던 걸까..?</DIV>
<DIV align=left>심지어는 크레이터안쪽바닥에서 ‘마치 누군가가 녹색 카펫을 까는 듯이 점점 퍼져가며’ </DIV>
<DIV align=left>색깔이 변해가는 분화구들도 있다. </DIV>
<DIV align=left>(H.P.Wilkins 저 ‘Our Moon’ 130쪽)1954년 7월 6일, 미네소타주의 달링 천문대 대장이었던 할스타드는 그의 조수와 또한 그 날 때마침 천문대를 방문했던 16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달을 </DIV>
<DIV align=left>관찰하다가 ‘피콜로미니’라고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안쪽에서 갑자기 </DIV>
<DIV align=left>나타난 ‘직선의 검은 줄’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이는 이전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DIV>
<DIV align=left>보고된 적이 없던 기괴한 현상이었다. </DIV>
<DIV align=left>다른 천문대에서 부랴부랴 망원경을 조준하기 이전에 그 현상은 곧 사라져 버렸지만 </DIV>
<DIV align=left>당시 천문대를 찾아왔던 수많은 방문객들이 증인이 되어준 덕분에 다행히 ‘달에 관한 unexplainable phenomena’중의 하나로 등록 되었다.</DIV>
<DIV align=left>지금까지 두서없이 얘기해 왔던 달의 일반적인 유명한 미스터리 현상들에 대해 정리를 </DIV>
<DIV align=left>한번 해 보자.<BR>인공구조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미룬다.</DIV>
<DIV align=left><BR>달의 기원에 관한 수수께끼</DIV>
<DIV align=left>과학자들은 달의 생성기원에 대해 일찍부터 3가지 가설을 제시해 왔다.</DIV>
<DIV align=left>첫번째는 달은 약 46억년전 지구가 생성될 당시에 주위에 있던 우주먼지 구름에 의해 </DIV>
<DIV align=left>같이 만들어졌다는 고전적 이론이다.</DIV>
<DIV align=left>두번째는 달은 지구의 자식이라는 이론이다.</DIV>
<DIV align=left>즉 태평양에서 한뭉치가 떨어져 나가 지금의 달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DIV>
<DIV align=left>나 또한 초등학교때 자연시간에 이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DIV>
<DIV align=left>물론 가능한 이론이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아폴로계획 덕분에 달에서 직접적으로 수많은 증거물들을 채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DIV>
<DIV align=left>놀랍게도 달과 지구는 그 구성성분에서부터 전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DIV>
<DIV align=left>요즘의 과학자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이론은 한때 그들이 비웃었던 </DIV>
<DIV align=left>‘태고적에 우주 어딘가에서 와서 지구의 중력에 붙들려 지금의 궤도로 정착한 것’이다.</DIV>
<DIV align=left>하지만 반대론자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DIV>
<DIV align=left>지구가 지나가는 행성을 붙잡아 자기궤도에 안전하게 올려 놓을려면 정말로 </DIV>
<DIV align=left>인간이 맨손으로 큰 육식공룡을 때려 눕히기보다도 힘들만큼의 현미경적인 수학적 우연이 </DIV>
<DIV align=left>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현재로서는 3가지 이론이 다 확실하다는 증거도 없으며 또한 어느 것도 시원하게 궁금증을 </DIV>
<DIV align=left>만족시키는 이론도 없는 것 같다. </DIV>
<DIV align=left>NASA의 과학자인 Robin Brett이 여기에 딱 맞는 이야기를 했다.</DIV>
<DIV align=left>“ 달이 왜 그 자리에 있게 됐는지 그 존재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훨씬 더 쉽다 ”</DIV>
<DIV align=left><BR>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 </DIV>
<DIV align=left>믿을 수 없게도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을 분석해 본 결과 그 나이가 지구의 가장 오래된 </DIV>
<DIV align=left>암석들 보다도 최소한 90% 정도 더 오래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DIV>
<DIV align=left>Neil Amstrong이 고요의 바다에서 채집해 온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이었다. </DIV>
<DIV align=left>다른 암석들도 43~46억년이었으며 어떤 것은 53억년이라고 판정을 받은 것도 있다. </DIV>
<DIV align=left>지구에서 현재 가장 오래된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DIV>
<DIV align=left>더군다나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은 가장 젊다고생각되는 지형에서 추출해 온 것들이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증거들에 의해서 일부 과학자들은 달은 현재의 태양이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DIV>
<DIV align=left>우주 어딘가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행성이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DIV>
<DIV align=left><BR>달의 흙은 어떻게 그 암석들보다도 나이가 더 오래 됐을까…? </DIV>
<DIV align=left>Neil Amstrong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나이가 그것이 위치하고 있었던 땅의 나이보다도 </DIV>
<DIV align=left>더 젊다는 것은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더 한층 곤혹스러움을 더한다. </DIV>
<DIV align=left>분석에 의하면 ‘고요의 바다’의 흙은 그 주위의 암석들보다도 최소한 10억년정도는 </DIV>
<DIV align=left>더 오래된 것들이다. </DIV>
<DIV align=left>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흙이란 바위같은 덩어리에서 잘게 부서져 </DIV>
<DIV align=left>나와 생기는 것이다. </DIV>
<DIV align=left>화학분석 결과 달의 흙은 그 암석과 구성성분이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판명되어 달의 흙은 암석에서 부서져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와 덮어씌워진 것이라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DIV>
<DIV align=left><BR>무거운 물체와 충돌시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수수께끼 </DIV>
<DIV align=left>아폴로 임무 당시 달착륙선이 표면에서 이륙하고 난 뒤 귀환에 필요없는 부분들을 </DIV>
<DIV align=left>땅에다 버릴 때마다 NASA의 표현에 의하면 ‘달이 마치 종처럼 울린다’고 했으며 </DIV>
<DIV align=left>아폴로12호때는 이 공명현상이 거의 5시간정도까지 지속이 되었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현상들에도 불구하고 NASA에 의한 ‘달의 속이 비었다’라는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DIV>
<DIV align=left>‘속이 빈 구’ 이론 이외에는 이 이상한 현상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DIV>
<DIV align=left><BR>설명할 수 없는 ‘바다’ 지역의 흙들 </DIV>
<DIV align=left>달의 검은 ‘떡방아찟는 토끼’ 부분들은 흔히 ‘바다’라고 불리는 지역들인데 거의 전부다 </DIV>
<DIV align=left>한쪽 부분에 치우쳐 몰려있다. </DIV>
<DIV align=left>(초창기 천문학자들이 붙인 이름인데 마치 물이 말라버린 바다 밑바닥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우주비행사들이 이 검고 평평한 바다의 흙들을 채집하기 위해 드릴로 땅표면을 뚫었을 때 </DIV>
<DIV align=left>마치 쇠덩어리를 뚫는 것 같이 무척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분석결과 이 흙들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트륨, 베릴륨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DIV>
<DIV align=left>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DIV>
<DIV align=left>왜냐하면 이러한 원소들은 화씨 4500도 정도의 극심한 고열에서만 생성되는 것들인데 </DIV>
<DIV align=left>이러한 열이면 흙 자신이 녹았듯이 당연히 주위에 흩어져 있는 암석들도 같이 다 녹아 </DIV>
<DIV align=left>없어졌어야 했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BR>‘녹슬지 않는 철’의 수수께끼</DIV>
<DIV align=left>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에 의해 실려온 샘플들에는 소량의 순수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다. </DIV>
<DIV align=left>소련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무선조종된 달 궤도선 Zond 20호에 실려온 철 </DIV>
<DIV align=left>입자들이 지구에 온 지 수년이 지나도록 산화되지 (녹슬지 않는다는 말)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과학적 세계’에서 녹슬지 않는 철이란 있을 수가 없다. </DIV>
<DIV align=left>(단 하나 예외가 있다. 인도의 뉴델리에 기원미상의 ‘쇠공’이 있는데 결코 녹슬지 않는 것으로 </DIV>
<DIV align=left>알려지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DIV>
<DIV align=left>뉴델리에 출장가는 분들은 그 신기한 공을 한번씩 보고 오시길..).</DIV>
<DIV align=left><BR>달의 높은 방사능의 수수께끼 </DIV>
<DIV align=left>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DIV>
<DIV align=left>아폴로15호 우주인들이 열 측정장비를 달에 설치했을 때 그것은 즉시 비정상적으로 높은 </DIV>
<DIV align=left>수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아펜닌 산맥쪽에서의 열전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DIV>
<DIV align=left>실제로 NASA에 앉아 이 수치를 보고 있었던 전문가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맙소사, 이 지역이 녹고있어…중심 핵은 무지무지 뜨겁겠군’. 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DIV>
<DIV align=left>중심핵이 뜨겁기는커녕 차갑기 때문이다 </DIV>
<DIV align=left>(NASA가 침묵하건 안하건 달은 속이 빈 구임을 기억하라).</DIV>
<DIV align=left>지표면에 깔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들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 </DIV>
<DIV align=left>이러한 고방사능 물질들(우라늄, 토륨, 포타슘)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을까..? </DIV>
<DIV align=left>그것들이 만약 내부에서 나온 것들이라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떻게 지표면까지 </DIV>
<DIV align=left>올라왔을까..?</DIV>
<DIV align=left><BR>거대한 수증기 구름</DIV>
<DIV align=left>달에 갔다온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달이 매우 건조하며 황량하다고 얘기했다. </DIV>
<DIV align=left>한 비행사는 ‘고비사막보다도 100만배는 더 건조한’ 모습이었다고 얘기했다.</DIV>
<DIV align=left>초창기의 아폴로미션때는 달에 물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DIV>
<DIV align=left>아폴로 15호이후 달표면에서 가로 세로 100마일의 표면을 덮을만큼 거대한 수증기 구름이 </DIV>
<DIV align=left>발견되자 과학자들은 극도의 흥분에 들떴다.</DIV>
<DIV align=left>당황한 일부 과학자들은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귀환할 때 달표면에 버렸던 </DIV>
<DIV align=left>탱크들에서 분출되어 나온 개스들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광대한 면적을 </DIV>
<DIV align=left>보고서는 곧 입을 다물어 버렸다. NASA에 의하면 그 수증기들은 달의 내부에서 </DIV>
<DIV align=left>분출된 것으로 보인다. </DIV>
<DIV align=left>달 표면에서의 안개, 구름, 지형의 변화등은 수 년간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DIV>
<DIV align=left>되어오고 있었다. </DIV>
<DIV align=left>예를 들면, 6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크레이터‘플라토’의 바닥에서 인근 물체의 식별이 </DIV>
<DIV align=left>어려울만큼 짙은 안개를 겪었다고 얘기한다. </DIV>
<DIV align=left>다 아시다시피 달에서의 안개나 구름이란 있을 수가 없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DIV>
<DIV align=left>왜냐하면 NASA나 일부 고집센 구식 과학자들이 아직도 주장하듯이 달의 중력이 정말 지구의 1/6이라면 그러한 구름이나 안개가 절대로 지표면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DIV>
<DIV align=left>유리같이 반짝이는 달표면 현상 여러 번에 걸친 달 탐험에서 상당부분의 지표면이 유리같이 </DIV>
<DIV align=left>광택이 나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것은 그 표면이 언젠가 미지의 </DIV>
<DIV align=left>엄청나게 뜨거운 고열에 노출되었었다는 것을 뜻한다. </DIV>
<DIV align=left>일부 과학자들의 표현대로 ‘유리로 포장된’ 이 표면은 하지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DIV>
<DIV align=left>생긴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DIV>
<DIV align=left>또한, 이 현상은 원자무기에 의해 생기는 물질의 유리결정화 현상과 완전히 똑같다고 한다. </DIV>
<DIV align=left>(앞 부분의 방사능 부분을 연관시켜 보라)</DIV>
<DIV align=left><BR>달의 이상한 자기장 현상 </DIV>
<DIV align=left>오랜기간에 걸친 연구와 테스트결과 달에는 자기장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극소량일 </DIV>
<DIV align=left>것이라고 예측되어 왔다. </DIV>
<DIV align=left>하지만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매우 강력한 자석성분을 띄고 있다는 </DIV>
<DIV align=left>것이 밝혀졌다. </DIV>
<DIV align=left>이 결과는 과학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했는데 현재까지도 이 자장의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DIV>
<DIV align=left></DIV>
<DIV align=left>중력집중현상 (달 내부의 특정한 지점에 존재하는 무거운 물질) </DIV>
<DIV align=left>1968년도에 루너 오비터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에 이 현상이 처음 발견 되었는데 </DIV>
<DIV align=left>원형의 ‘바다’ 밑바닥에 무엇인가 엄청나게 무거운 물질이 위치하고 있다는 </DIV>
<DIV align=left>증거가 나타났던 것이다. </DIV>
<DIV align=left>그것에 의해서 생기는 중력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위를 우주선이 지나가면 가속이 </DIV>
<DIV align=left>붙는 현상과 함께 지표면쪽으로 각도가 약간 꺽일 정도였다. </DIV>
<DIV align=left>이렇게 해서 땅 밑의 괴물질이 발견이 되었는데 과학자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 밀도와 규모가 </DIV>
<DIV align=left>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DIV>
<DIV align=left>한 과학자가 말하길, ‘그것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DIV>
<DIV align=left>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PADDING-BOTTOM: 0px; FONT-STYLE: normal;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PADDING-TOP: 0px"><STRONG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출처]</STRONG> <A href="http://blog.naver.com/ana31/11000573116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달에 관한 미스테리 2 </FONT></U></A><SPAN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SPAN><STRONG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7px; PADDING-TOP: 0px">작성자</STRONG> <A href="http://blog.naver.com/ana31"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ana31</FONT></U></A></P></DIV></DIV></DIV></FONT></DIV></DIV></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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