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0-07-16>
박경재 총영사, LA한국문화원 주최 '
코로나19 최일선 대응기관 한식도시락 전달식' 참석
박경재 총영사는 7.13(월) 11:30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한식세계화협회와 LA문화원이 주관하는 「코로나19 최일선 대응기관 한식도시락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한식도시락 기부행사는 코로나19 최일선 대응기관인 병원과 경찰의 노고를 감사하기 위해 계획되었고, 금일 굿사마리탄 병원을 시작으로 병원 5곳, 경찰서 4곳 등 총 9회에 걸쳐 2,500개의 한식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 전달식에는 Irena(Chief of Nursing officer) Dr. Diaz(Chief of Medical/이상 굿사마리탄 병원측), 박위진 LA문화원장, 이영미 한식세계화협회장, 임종택 한식세계화협회 이사장, 변성민 수협중앙회 LA소장, 홍석호 농협아메리카 법인장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 LA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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